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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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1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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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3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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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8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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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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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2 | | 2006-07-22 | 2006-07-22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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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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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22 | | 2006-08-24 | 2006-08-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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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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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2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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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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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23 | | 2005-06-04 | 2005-06-04 07:57 |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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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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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3 | 1 | 2005-06-16 | 2005-06-16 14:19 |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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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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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23 | | 2005-06-25 | 2005-06-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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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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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3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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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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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3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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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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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3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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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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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3 | | 2005-10-23 | 2005-10-23 10: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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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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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3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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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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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3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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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이 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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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23 | | 2005-11-15 | 2005-11-15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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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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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23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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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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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3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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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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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3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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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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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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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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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3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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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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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3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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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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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3 | | 2006-07-19 | 2006-07-19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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