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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527
2006.12.18
14:28:31 (*.47.202.168)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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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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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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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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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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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226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289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이정자
226
1
2005-10-20
2005-10-20 21:13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6288
나도 모르게...
메아리
226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6287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26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28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6
1
2005-10-24
2005-10-24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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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26
2005-10-31
2005-10-31 18:03
6284
예쁜 사과
꽃향기
226
2005-11-06
2005-11-06 14:02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6283
가을비 / 오광수
하늘생각
226
2005-11-17
2005-11-17 08:39
*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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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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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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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장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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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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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26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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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26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6278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26
1
2006-06-26
2006-06-26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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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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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2006-07-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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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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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2006-07-06 14:55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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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e MV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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