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어 오소서-글/雲谷 강장원 보름 날 비가 내려 항아님 못 뵈오니 차라리 도리질로 보고픔 떨치리까 임이여 우산도 없이 젖은 채로 오소서 사무친 그리움에 애간장 녹는 사정 그대와 천년사랑 어딘 들 못 가리까 오소서 종점 없는 길 동행하는 사람아! 자나 깨나 그대 생각- 하루도 열백번 생각나는 그리움입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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