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고 물건너 오다보니

이곳 문턱까지 넘게 되었네요

인사가 늦어 ~~죄송 합니다.

너그러운 맴으로 살짝이 봐 주이소..^^*

얼마 남지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차행복하게 월요일 시작하시고

戊子年에도 행운함께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태양/김성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