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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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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한주..스마일..
태양
https://park5611.pe.kr/xe/Gasi_03/28745
2007.12.24
13:18:01 (*.213.40.145)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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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쓰기
산넘고 물건너 오다보니
이곳 문턱까지 넘게 되었네요
인사가 늦어
넘
~~죄송 합니다.
너그러운 맴으로 살짝이 봐 주이소..^^*
얼마 남지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차
고
행복
하게
월요일
시작하시고
戊子年
에도
행운
이
함께
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태양/
김성근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12.30
03:06:41 (*.253.54.80)
제인
태양님
물건너 산넘어 오셨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 주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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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24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7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13
2010-03-22
2010-03-22 23:17
15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_
2
다*솔
291
2007-12-16
2007-12-16 13: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
1533
영원한 우리의 사랑
1
장호걸
261
2007-12-17
2007-12-17 12:29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내 마음은 공기(空氣)가 되어 언제부턴가, 네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햇살같이 내리고 행복하다는 말, 별같이 쏟아지는 여름이 되면 네 가까이서 여물어 가는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처럼 삶의 마디마다 생명을 ...
1532
섣달 시린 밤에/雲谷 강장원
1
雲谷
303
2007-12-17
2007-12-17 17:46
섣달 시린 밤에-글 사진/雲谷 강장원 날 저문 섣달 저녁 새들도 깃을 찾고 가지 끝 얼어붙은 별들도 잠이 들면 고운 임 꿈속에 만나 천 년사랑 다질까 야 삼경 시린 자리 잠들지 못하거니 한 잔술 취하여서 까맣게 잠이 들까 꿈에도 천 년의 사랑 그리움에 젖...
1531
사랑했습니다/김윤진
1
자 야
299
3
2007-12-17
2007-12-17 18:08
2007년 마우리 잘 하시는 12월 되세요,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30
1년이라는 세월 - 신명순
1
고등어
324
1
2007-12-17
2007-12-17 23:45
1년이라는 세월 - 신명순 새벽달 몰래 숨고 붉은해 동틀무렵 교회종 새벽 기도 날오라 손짓하네 부시시 옷매 무새 거울을 쳐다보고 주님께 고백 하는 하루를 맞이하네 솥뚜껑 모락 모락 조반을 준비하고 자식들 뒷바 라지 허리춤 추스리고 시어비 어깨 장담 ...
1529
* 참 좋은 글...
2
다*솔-
330
2007-12-19
2007-12-19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
1528
솔개
1
부엉골
283
2007-12-20
2007-12-20 05:31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솔개 한마리가 운동장 만 한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지요 아무도 없는 들녘에 고요만 내리고 있었답니다..
1527
메리크리스마스
1
전윤수
287
2007-12-20
2007-12-20 11:46
. .
1526
순백의 눈꽃 길에/雲谷 강장원
1
雲谷
280
2007-12-21
2007-12-21 10:14
순백의 눈꽃 길에-글 사진/雲谷 강장원 적나라 冬寒 林에 雪花가 만발하면 섣달 차운 밤이 낮인 듯 밝을 것을 순백의 雪 宮 눈꽃 길 고운 임과 걸을까 雪花가 다 녹으면 氷 水晶 녹은 바람 고운 임 가녀린 손 행여나 시릴 것을 뜨거운 마음 담아서 임의 손을 ...
1525
내 生의 수레바퀴
1
장호걸
278
2007-12-21
2007-12-21 13:56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1524
merry christmas
1
고암
322
2007-12-21
2007-12-21 16:59
merry christmas
1523
Merry _ Christmas
1
세븐
305
2007-12-21
2007-12-21 19:53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깨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Merry Christmas _ Happy New Year ~
1522
커피 향으로 행복한 아침 - 오광수
2
고등어
328
2007-12-22
2007-12-22 08:20
커피 향으로 행복한 아침 - 오광수 원두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에 내려앉는 아침은 평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헤이즐럿의 오묘함과 맛있는 블루마운틴의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저 감동시키고 가끔씩 호흡을 쉬어 긴장케 하는 커피메...
1521
- 해피한 성탄 되십시오 -
1
메아리
309
2007-12-23
2007-12-23 18:54
즐겁고 행복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
1520
메리 크리스마스
1
고등어
337
2007-12-23
2007-12-23 20:58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8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1519
Merry Christmas
1
장호걸
332
2007-12-24
2007-12-24 00:36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7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힘찬한주..스마일..
1
태양
350
2007-12-24
2007-12-24 13:18
산넘고 물건너 오다보니 이곳 문턱까지 넘게 되었네요 인사가 늦어 넘~~죄송 합니다. 너그러운 맴으로 살짝이 봐 주이소..^^* 얼마 남지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차고 행복하게 월요일 시작하시고 戊子年에도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태...
1517
성탄야음(聖誕夜吟)/雲谷 강장원
1
雲谷
291
2007-12-24
2007-12-24 17:17
성탄야음(聖誕夜吟) 글/雲谷 강장원 당신은 우리 인간 원죄를 대속코져 최후의 만찬에서 사랑을 일러주고 원수를 용서하는 법 몸소 실천 하였네 면류관 눌러쓰고 십자가 짊어진체 골고다 언덕위에 붉은 피 뿌리면서 육신이 죽어야 사는 큰 사랑을 가르쳤네.(0...
1516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레인맨
1
레인맨
325
2007-12-27
2007-12-27 13:25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 詩:레인맨.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1515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나니
1
장호걸
303
2007-12-27
2007-12-27 17:10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나니 글/장 호걸 생각을 바꾸고 나니 마음이 참 가벼워졌습니다. 언젠가 절친한 이웃의 가벼운 말 한마디에 천근 같은 서운함이 내 가슴을 짓누르더군요. 그 이웃의 목소리만 들려와도 괜히 소름이 돋곤 했습니다. 농담 같은 한마디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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