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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에게 / 화림 이세종
야생화
https://park5611.pe.kr/xe/Gasi_03/32157
2009.03.28
05:46:20 (*.106.220.117)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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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14:32:50 (*.116.113.126)
오작교
야생화님의 작품은 언제 보아도 늘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멋진 작품을 구상해낼 수 있는 그 감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개안을 하고 있습니다.
2009.03.29
08:46:10 (*.8.250.235)
윈스톰
아름다운 글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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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8242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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