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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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1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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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2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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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2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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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작교 메인페이지가 왜 자꾸 이렇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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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8 | 5 | 2009-05-23 | 2009-05-23 09:36 |
가객님. 그러한 문제가 발생을 하여서 답답하셨지요? 그 이유는 님의 컴퓨터 익스플로러의 셋팅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변경을 해보세요. 웹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보기] - [인코딩]을 클릭하신 후에 위 이미지와 같이 "자동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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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연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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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571 | 13 | 2009-05-24 | 2009-05-24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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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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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727 | 14 | 2009-05-24 | 2009-05-24 14:25 |
사랑의 아픔/ 황의성 꽃이 좋아 꺾어 볼 때가 있었다. 세월 지난 후 꽃이 사랑스럽고 안쓰러워 차마 꽃을 꺾지 못했다 꽃을 좋아 하면 꽃을 꺾지만 사랑하면 꺾지 못하나 보다 사랑하면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슴 찢어지는 아픔도 있고 가슴 미어져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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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석양에 나의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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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638 | 8 | 2009-05-24 | 2009-05-24 15:26 |
노을진 석양에 나의 사랑 고백 글/ 바위와구름 꽃은 향기가 있서야 아름답듯이 사랑은 그리움이 깊어야 행복 하나 봅니다 태양이 있서 록음의 고마움을 알듯이 식지 않은 가슴이 있기에 당신을 사랑 하나 봅니다 이슬처럼 瑛瓏(영롱)한 淸雅(청아)함은 세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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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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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14 | 9 | 2009-05-26 | 2009-05-26 22:39 |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는 밤 깊은 화실에서 빈 술잔 넘어지는 고립된 외로움도 애 돋는 보고픔 있어 일필휘지하느니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보고픔에 눈 속에 동백꽃이 이토록 빨갛더냐 야 삼경 화폭 속에서 홀로 우는 솔바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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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여정외1편/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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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08 | 10 | 2009-05-27 | 2009-05-27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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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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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01 | 9 | 2009-05-28 | 2009-05-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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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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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10 | 9 | 2009-05-30 | 2009-05-30 00:26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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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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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477 | 5 | 2009-05-31 | 2009-05-31 16:43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글 /바위와구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어딘지 난 알고 싶지 않습니다 걸어온 길은 모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 종착역에 닿을지도 난 모릅니다 그저 어제처럼 오늘도 터덜대는 인생선의 열차에 기왕이면 조금은 편하게 앉아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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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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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667 | 11 | 2009-06-01 | 2009-06-01 10:53 |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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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한국의 바람-부채그림 전시회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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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638 | 8 | 2009-06-01 | 2009-06-01 23:58 |
그리움 하늘로 뻗어 흔들리며 앓는 가슴-雲谷 강장원 초여름 화사한 날 가슴에 비가 내려 무더운 여름 밤에 비 내려 춥더이다 때아닌 찬바람 불어 얼어붙는 외로움 비바람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있더냐 그리움 그렁그렁 눈 가득 고인 이슬 하늘은 저리 맑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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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의 이브에요/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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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606 | 6 | 2009-06-02 | 2009-06-02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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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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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22 | 10 | 2009-06-03 | 2009-06-03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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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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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71 | 21 | 2009-06-03 | 2009-06-03 14:14 |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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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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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81 | 6 | 2009-06-04 | 2009-06-04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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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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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787 | 6 | 2009-06-05 | 2009-06-05 21:38 |
그리움에 대하여 글/장 호걸 솜 사탕 구름이 하늘로 걸어 나온다. 세월이 흐르는, 기슭으로 이어진 시간 어디쯤 내 여기에 있나니 아련히 불 밝히는 흐릿한 날들이 사랑을 분만하느라 지금 한창이겠다 설렘을 간직할수록 열매는 찬란하자. 새롭구나 그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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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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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596 | 7 | 2009-06-07 | 2009-06-07 12:47 |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글/바위와구름 걸어온길 멈추고 뒤돌아 보면 남겨논 발자욱이 파도에 쓸려버린 백사장에 모래성처럼 허탈한 갈증으로 가슴 아려 옵니다 굴레벗은 망아지 처럼 푸른초원을 멋대로 뛰어보고 싶은 맘 누구나 한두번 쯤은 왜 없섰을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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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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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450 | 4 | 2009-06-07 | 2009-06-07 15:06 |
마지막 나팔-나그네- 죽음의 골짜기 적막하고 악취 가득한 세상 짐승의 이빨 살벌한 광야 어느 날 소망의 비가 내리고 골자기에 물 흐르니 죽음이 꿈틀 거리고 깨어나야 한다 일어나 걸어야 한다 모든 생명 일으키는 마지막 나팔소리 들려오기를 애타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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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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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483 | 13 | 2009-06-08 | 2009-06-08 08:18 |
산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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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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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05 | 6 | 2009-06-09 | 2009-06-09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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