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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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3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2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125   2010-03-22 2010-03-22 23:17
1634 그리워 좋은 사람/雲谷강장원 2
운곡
4385   2010-07-19 2010-07-23 02:41
그리워 좋은 사람 - 雲谷 강장원 화필을 내려놓고 창밖을 바라보니 어둑한 하늘가에 드리운 먹장구름 미리내 건너지 못해 종이배를 띄울까 살아갈 남은 세월 정인을 기다림도 한세상 살아가는 행복한 동행 일래 꿈길에 오시는 정인 잠을 깨지 말 것을 그리워 ...  
1633 초여름 밤/배창호 3
고암
4223   2010-07-20 2010-07-24 03:29
 
1632 좋은 사람은 - 오광수 1
고등어
3820   2010-07-22 2010-07-22 04:22
좋은 사람은 - 오광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백 마디 알 수 없는 말보다 당신의 고운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얼굴 가득 맑음으로 채...  
1631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공식 홈페이지 홍보물 1
개울
4769   2010-07-23 2010-07-29 02:49
 
1630 세월/박철우 1
고암
4864   2010-07-27 2010-08-19 13:22
 
1629 욕심 없이 한 세상/여시주 3
고암
3973   2010-08-04 2010-08-08 04:44
 
1628 비와 바람 그 너머엔/ 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4933   2010-08-10 2010-08-1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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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비와 인연/박만엽 1
고암
4884   2010-08-12 2010-08-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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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여름일기/안희선 1
고암
4289   2010-08-19 2010-08-20 19:07
 
1625 가을 문턱/이원문 2
고암
4883   2010-08-26 2010-08-28 00:23
 
1624 연꽃 gallery 2
자 야
4504   2010-08-27 2011-06-24 02:00
♡ 연꽃이 불교의 상징 ♡ 연꽃이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 된 것은 다음 몇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 청렴상정이다. 연꽃은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 않는다. 더럽고 추하게 보이는 물에 살지만, 그 더러움을 조금도 자신의 꽃이나 잎에는 묻히지 않는 것이다. 이것...  
1623 사랑은 아름다워라 - 정연복 2
고등어
4693   2010-09-01 2010-10-24 20:53
사랑은 아름다워라 - 정연복 사랑은 아름다워라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은은하게 피어올라 너와 나의 두 마음이 그리움에 아롱지게 하는 사랑의 시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은 아름다워라 여름날의 장미처럼 빨갛게 달아 오른 그리움에 너와 나의 생명이 뜨거워지는 ...  
1622 7월에/바위와구름 1
고암
4500   2010-09-03 2010-09-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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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가을 속에서/이병주 1
고암
5288   2010-09-10 2010-09-1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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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즐거운 추석 되세요 1
고암
4403   2010-09-17 2010-09-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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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1
고등어
5724   2010-09-18 2010-09-20 10:37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1618 배 띄우리/우미영 1
고암
4714   2010-09-28 2010-10-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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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조각달 뜨는 새벽/雲谷강장원 1
운곡
4206   2010-09-30 2010-10-03 08:12
-조각달 뜨는 새벽-글 그림-雲谷 姜張遠 스치는 밤바람에 조각달 뜨는 새벽 몽매에도 기다리며 그리움 접은 엽서 미리내 흐르는 물에 종이배로 띄울까 내 삶에 그대 있어 살만한 세상인 걸 첫새벽 습관되어 잠깨어 달을 보곤 꿈길에 그대를 만나 잠이 들고 싶...  
1616 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雲谷강장원 1
운곡
3859   2010-10-03 2010-10-06 04:52
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운곡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니 내 마음 둘 데 없어 긴 통곡 울고 싶은 역마살 망향의 한 사모곡 타래로 풀어 화폭 앞에 앉았소 전화기 손에 들고 폴더만 여닫다가 이 가을 해 저물어 그대로 잠이 들어 새벽 꿈 깨어 일어나 새벽 달을...  
1615 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1
고등어
3969   2010-10-05 2010-10-06 04:55
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저녁노을이 발갛게 누운 자리에 달콤함과 쓴맛이 뒤섞인 외로움이 잠들면 작은 가슴에 꽃보다 아름다운 향기로 쏟아진 화환의 그리움 덩어리 내려놓고 간다 뜨거운 마음 끌어안고 기다리던 따스한 기억들 푸르게 피워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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