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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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8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8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40   2010-03-22 2010-03-22 23:17
1554 숨어 있는 사랑 - 이병주 1
고등어
412   2007-12-03 2007-12-03 21:06
숨어 있는 사랑 - 이병주 당신을 기다리는 꿈속에서 이루지 못한 아쉬움으로 당신과의 시간차를 실감 했습니다. 건네지 못한 사연들은 밤을 지킨 가로등 밑에서 숨바꼭질하며 놀고 언젠가 꼭 해야만 했던 이야기들 이제는 동트는 새벽길 이슬이 되어 새벽 나...  
1553 (^y^)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다*솔-
429   2007-12-04 2007-12-04 20: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일이란 내 자신이 지금 당장 겪고 있을 때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고통스런 일도 지내 놓고 보면 그때 그곳에 그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었음을 알아차린다. 이 세상일에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  
1552 사막 2
부엉골
407   2007-12-05 2007-12-05 04:43
얼마나 외로웠으면 자기 발자욱을 보며 누군가 함께 있다는 느낌이라도 받아보려 했을까요? 처절한 고독 끝없는 외로움이란 늪에 빠져버린 작자의 아픔에 가슴 한켠이 무너져 내립니다 우리도 세상이라는 사막에 홀로 버려져 있는건 아닐지 혹은 홀로 버려진 ...  
1551 임의 향기로/雲谷 강장원 1
雲谷
332   2007-12-05 2007-12-05 06:53
임의 향기로-글 그림/雲谷 강장원 그리움 젖어들어 촛불을 밝혀놓고 차라리 화폭 앞에 긴 밤을 새우느니 속태워 흐르는 촛농 나와 함께 우느냐 묵향이 좋다 한들 畵興(화흥)을 돋울쏘냐 그리운 임의 향기 내 가슴 설레나니 붓 잡아 일필휘지로 한 세상을 그릴...  
1550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4   2007-12-06 2007-12-06 23: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祈禪하며 善根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  
1549 사랑은 알 수 없는 보물 같은것 - 신명순 1
고등어
405   2007-12-06 2007-12-06 23:38
사랑은 알 수 없는 보물 같은것 - 신명순 사랑은 지켜주고 보내 주며 아낌없이 좋아하는 것~ 참아주고 자신을 제어하며 묵묵히 견디어 내는것~ 신옴소리 마져도 삼켜야 하며 기도로 빌어 주는것~ 말하고 싶어도 꾸~욱 참고 보고 싶어도 인내하며 말없이 묵묵...  
1548 이리와 술이나 한잔하세/익재 1
고암
395   2007-12-07 2007-12-07 10:57
이리와 술이나 한잔하세/익재  
1547 행복 올가즘 / 강인숙 2
강인숙
399   2007-12-07 2007-12-07 12:30
https://myhome.naver.com/insook119/ .  
1546 눈 덮인 언덕에 서서 1
전윤수
307   2007-12-07 2007-12-07 17:18
.  
1545 그리워할 때와 사랑할 때/김설하 1
세븐
429   2007-12-07 2007-12-07 21:1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1544 *마음을 다스리는 참좋은글... 1
다*솔-
305   2007-12-09 2007-12-09 19: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  
1543 천 년의 약속/雲谷 강장원 1
雲谷
315   2007-12-10 2007-12-10 07:27
천 년의 약속-글 사진/雲谷 강장원 어디서 만났던가 분명치 못하지만 丹心愛恨이 가슴에 사무치니 아마도 천 년 약속을 잊었든가 하느니 冬 寒天 얼어붙은 별빛도 잠들은 밤 三更愛恨의 바람이 쓸어가면 내 가슴 스치는 바람 잠들 수가 없어라 겨울비 내리더...  
1542 트리 1
전윤수
291 1 2007-12-10 2007-12-10 13:48
♣:*:..:*:♣:*:..:*:♣:*:..:*:♣:*:..:*:♣:*:..:*:♣:*:..:*::*:..:*:♣:**:♣:*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시고 갈릴리 나사렛 조용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라신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온~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메리크리스마스 ~ (^.^) ♡ ...  
1541 나는 너로 저물고 너는 내게 저물어/김설하 1
시루봉
299   2007-12-10 2007-12-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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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떠나버린 가을 햇살/나그네 1
나그네
334   2007-12-11 2007-12-11 16:09
떠나버린 가을 햇살 /황의성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아 햇살에 나를 펴 말리고 싶었다 가슴에 쌓인 우울함을 말리고 슬픔에 젖은 마음도 말리고 내 소망을 노래에 묶어 가을 햇살에 걸어놓고 가을 노래를 부르려했더니 햇살 좋은 가을이 나를 다 펴지도못했는데 ...  
1539 마음 비우는 삶/물레방아 2
진도개
301   2007-12-11 2007-12-11 20:55
♧마음 비우는 삶.♧ 詩:물레방아.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1538 *) 내마음' 다스리는 글...(?) 1
다*솔-
317 1 2007-12-11 2007-12-11 21: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  
1537 두고 온 기억 넘어/雲谷 강장원 2
雲谷
275   2007-12-12 2007-12-12 00:51
두고 온 기억 넘어-글 사진/雲谷 강장원 처음 본 그 사람을 지나쳐 돌아보니 어디서 만났을까 낯설지 않은 모습 행여나 천 년의 인연 맺은 언약 있을까 처음 본 사람일까 옛날에 만났을까 두고 온 기억 넘어 약속이 있었든가 행여나 천 년의 약속 그 인연이 ...  
1536 쌓여가는 추억, 그리움 / Madam 1
세븐
300   2007-12-13 2007-12-13 20:3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1535 마음이 다정한 사람/전소민 1
고암
312 1 2007-12-14 2007-12-14 12:57
마음이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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