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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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94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4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31   2010-03-22 2010-03-22 23:17
5834 하고 싶은 말 / 박태선
niyee
256   2005-05-27 2005-05-27 11:57
 
5833 다시 사랑하는 사람에게/김재진
빛그림
255   2005-05-27 2005-05-27 12:06
 
5832 담쟁이 사랑 / 양현근
스피드
257   2005-05-27 2005-05-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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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1 오월의 장미
고선예
242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5830 우리의 사랑은 詩 박순득
수평선
247   2005-05-28 2005-05-28 00:32
 
5829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253   2005-05-28 2005-05-28 08:00
 
582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2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5827 안녕하세요.
꽃향기
248   2005-05-28 2005-05-28 11:05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5826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43   2005-05-28 2005-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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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53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5824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259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5823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41   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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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 오월의 장미/고선예
바다사랑
241   2005-05-28 2005-05-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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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1 돌탑
이병주
241   2005-05-29 2005-05-29 06:33
 
5820 민들레 홀씨되어
쟈스민
241   2005-05-29 2005-05-29 09:27
 
5819 기억으로 접자 詩 박임숙 1
수평선
313   2005-05-30 2005-05-30 00:28
5月마무리 잘하시고 6月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581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73   2005-05-30 2005-05-30 06: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5817 다음 그 익숙함
박임숙
273   2005-05-30 2005-05-30 08:37
다음 그 익숙함/박임숙 우리는 늘 익숙한 듯 다음에라고 말했습니다. 그날도 당신이 내게 남긴 말은 다음, 바로 다음이었습니다. 다음이라는 말은 이별의 슬픈 이미지와는 전혀 상반되게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요. 당신에게 나는 다음 같은 사람이고 싶...  
5816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40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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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 무정화/박임숙 1
여우
257   2005-05-30 2005-05-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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