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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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8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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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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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0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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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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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5 | 2 | 2005-10-07 | 2005-10-07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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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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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15 | | 2005-10-23 | 2005-10-23 07:34 |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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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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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5 | | 2005-10-23 | 2005-10-23 10: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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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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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5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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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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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5 | 1 | 2005-11-15 | 2005-11-15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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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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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5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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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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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5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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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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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5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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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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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15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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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친구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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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5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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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툇마루/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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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5 | | 2006-04-03 | 2006-04-03 12:1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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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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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5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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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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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15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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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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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5 | | 2006-05-19 | 2006-05-19 10: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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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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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15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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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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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5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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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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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215 | | 2006-07-23 | 2006-07-23 07:54 |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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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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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5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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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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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5 | | 2006-11-03 | 2006-11-03 15:25 |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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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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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5 | | 2006-12-10 | 2006-12-10 14:47 |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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