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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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2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0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04   2010-03-22 2010-03-22 23:17
6254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15 2 2005-10-07 2005-10-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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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허무
이병주
215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62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5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251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15   2005-10-31 2005-10-31 18:03
 
6250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215 1 2005-11-15 2005-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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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9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15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6248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15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2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5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6246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215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245 사이버 친구 - 이명분
고등어
215   2006-03-06 2006-03-06 11:31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6244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15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43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15   2006-04-25 2006-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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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2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15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6241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세븐
215   2006-05-19 2006-05-19 10: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40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5   2006-06-20 2006-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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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9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15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238 해질 녘
동산의솔
215   2006-07-23 2006-07-23 07:54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6237 삶이란
장호걸
215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236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장호걸
215   2006-11-03 2006-11-03 15:25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6235 난 당신에게
장호걸
215   2006-12-10 2006-12-10 14:47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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