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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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3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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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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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1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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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음 별마음/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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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 1002 | | 2005-03-04 | 2005-03-04 11:58 |
야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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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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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1000 | | 2005-03-16 | 2005-03-16 12:50 |
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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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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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99 | | 2010-02-25 | 2010-02-26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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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人生의 흐뭇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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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94 | | 2010-03-06 | 2010-03-08 22:34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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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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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979 | | 2010-02-20 | 2010-02-23 22:24 |
백 년 손님 이른 아침 전화벨 소리 급하다 딸이 수화기 건네 주며 외할머니야, 한다 수화기 너머 장모님이 손님을 대하듯이 -여보세요, 아, 장모님이세요 -그래, 이번 명절 지내고 미영 어미와 아이들과 왔다 가게, -저 장모님 무슨 일 있으세요 -이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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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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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 976 | | 2005-03-04 | 2005-03-04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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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겐 - 한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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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971 | | 2010-02-23 | 2010-02-23 22:58 |
그래도 내겐 - 한효순 손 잡고 돌아가는 시곗바늘이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며 스쳐 지나는 인연 세월의 허리춤에 끼워 놓더니 한 장씩 떼어 낸 달력이 마른 가지에 힘겹게 걸쳐있는 잎새처럼 가볍게 흔들리며 한 해 마무리 할 준비를 하고 이맘때면 흰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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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 누리집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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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 | 970 | | 2010-03-07 | 2010-03-07 22:04 |
새봄을 맞이 하여 국악디지털신문이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국악의 모든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꼭 누리집에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www.gugakpeople.com 김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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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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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965 | | 2010-03-05 | 2010-03-05 23:27 |
봄이오면 찬 기운의 장막을 걷으며 달래 냉이 씀바귀 앞다투어 찾아드는 주인들, 사랑의 언저리에 아네모네 꽃이 봄의 심장에 쏘아놓은 개나리꽃의 노란 붓 터치 싱그러운 봄의 갤러리에 연분홍 감상하는 새순들이 설레는 나비 날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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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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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56 | | 2010-03-03 | 2010-03-05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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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기다림/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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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52 | | 2010-02-24 | 2010-02-24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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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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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951 | | 2010-02-25 | 2010-02-26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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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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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947 | 8 | 2009-07-02 | 2009-07-02 10:06 |
기다림 -琛 淵 / 이장우- 초록 주단 길게 깔아놓고 이제나저제나 기다림의 목을 뺀다. 그러기를 수 도 없이 되풀이 하다가 고운 빛깔 누렇게 퇴색되어 먼지처럼 흩날려도 어느 누구 찿아오는 이 없어라. 하얀 서리 맞아가며 잉태된 기다림만 가슴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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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사랑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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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946 | 5 | 2005-03-01 | 2005-03-01 19:04 |
님 가정에 날마다 기쁨 넘치는 3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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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눈/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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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941 | | 2005-03-06 | 2005-03-06 21:50 |
봄 눈/정호승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지 말라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절벽 위를 무릎으로 걸어가지 말라 봄 눈이 내리는 날 내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봄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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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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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940 | 2 | 2005-03-02 | 2005-03-02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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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어 만난 친구들/...김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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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39 | | 2010-02-07 | 2010-02-17 18:38 |
♣ 중년이 되어 만난 친구들 ♣ /김오순 아련히 그 때를 생각하면참 맑고 순박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얼굴엔 주름이 하나 둘 늘어나고머리엔 흰머리가 희끗 희끗 해져가는중년이 되어 만난 친구들..... 그 때 보다 높아 지고그 때 보다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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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의 사랑 /서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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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연출 | 934 | | 2005-03-09 | 2005-03-09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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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추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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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33 | | 2010-03-02 | 2010-03-04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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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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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931 | 1 | 2010-01-03 | 2010-01-04 17:45 |
2010 경인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먼저, 새해엔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 위원님들의 개개인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8년 발족하여 그동안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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