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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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6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44   2010-03-22 2010-03-22 23:17
2534 아직도 모르는 내 마음/향일화
세븐
311 4 2006-02-20 2006-02-20 12:4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533 봄꽃이 아름다운.../김형태
빛그림
303   2006-02-20 2006-02-20 12:46
 
2532 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 써니
niyee
239 2 2006-02-20 2006-02-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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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유필이
자 야
247   2006-02-20 2006-02-20 10:52
산뜻한 봄을 맞이하는 한주 되십시요.  
2530 기다리는 봄 - 이병주
고등어
246   2006-02-20 2006-02-20 10:37
기다리는 봄 - 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2529 속도의세계 詩 박임숙
수평선
248   2006-02-20 2006-02-20 00:0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528 봄비 내리는 밤 그리움만 쌓이고/전소민
세븐
288 3 2006-02-19 2006-02-19 16:3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527 중국 심천에 가서 찍어온 사진 입니다.
구성경
266   2006-02-19 2006-02-19 15:09
소인국 심천모습 중국 심천에 꾸며놓은 소인국의 만리장성모습 옛날에 아주 멋진 사향노루가 살았습니다. 그는 어디선가 밀려오는 향긋한 냄새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사향노루는 향기의 진원지를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산을 넘고 들을 지나고 물을 건너 끈임...  
2526 동물 만가지 실사진들.
구성경
250   2006-02-19 2006-02-19 15:04
* 동물 만가지 실사진 1 * 동물 만가지 실사진 2 * 동물 만가지 실사진 3 * 동물 만가지 실사진 4 * 동물 만가지 실사진 5  
25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7
다*솔
236 3 2006-02-19 2006-02-19 08:56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2524 비의 그리움 /쟈스민
쟈스민
272   2006-02-19 2006-02-19 07:58
 
2523 참된 친구........신달자
야생화
300   2006-02-18 2006-02-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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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5   2006-02-18 2006-02-18 09:22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2521 삶이라는 것도
휴게공간
346   2006-02-18 2006-02-18 08:26
삶이라는 것도 ▒ 삶이라는 것도 ▒ 삶이라는 것도 언제나 타동사는 아닐 것이다. 가끔 이렇게 걸음을 멈추고 자동사로 흘러가게도 해주어야 하는 걸 게다. 어쩌면 사랑, 어쩌면 변혁도 그러하겠지. 거리를 두고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아야만 하는 시간이 필요한 ...  
2520 내 주위에서 맴돌던 사람 / 강인숙 1
강인숙
328 3 2006-02-17 2006-02-17 20:36
내 주위에서 맴돌던 사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접촉하며 살아 왔지만 만나서 기쁨을 안겨주기 보단 실망을 안고 돌아서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또 그 사람들에게 어떠했을까 모진 세월의 무게만큼 거칠어 졌으리라 소중히 여겨야 할 사람들까지 미워했으리라 ...  
2519 봄비라고 믿고 싶은 비가 오는 날/오광수
하늘생각
324 3 2006-02-17 2006-02-17 20:17
. 봄비라고 믿고 싶은 비가 오는 날 / 詩: 오광수 조금 맞으며 걷겠다. 아직은 큰 용기가 없어서 옷깃은 세우고 고개는 조금 아래로 숙이고 혹여나 흙탕물이 바지에 튀는 게 싫어 살살 걷겠다 그렇지만 청승스런 모습으로 보이는 건 싫다 큰길로 나오자 쫓기는...  
2518 일촌 광음 불가경이라
백두대간
286   2006-02-17 2006-02-17 18:30
시간을 아끼라는 주자님의 말씀 少年易老 學難成 [소년 이로 학난성]이니 一寸光陰 不可經 [일촌 광음 불가경]이라 未覺池塘 春草夢 [미각 지당 춘초몽]인데 階前梧葉 已秋聲 [계전 오엽 이추성]이라 소년이 늙기는 쉽지만 학문을 이루기는 어려운 것이니 짧...  
2517 내 안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40   2006-02-17 2006-02-17 15:17
제목 없음 *내 안의 힘.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 안의 힘/고도원* 나는 이 책을 통해 딱 한마디를 하고 싶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큰 슬픔이나 상처, 분노와 두려움도 그것을 큰 기쁨과 치유, 자비...  
251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시루봉
281   2006-02-17 2006-02-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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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강변에서 /오세영
빛그림
256   2006-02-17 2006-02-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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