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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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93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2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19   2010-03-22 2010-03-22 23:17
5914 운과 복 2
미은
364 3 2008-05-30 2008-05-30 13:54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사...  
5913 나의 이름 1
산들애
351 3 2008-05-23 2008-05-23 10:42
♡전체화면감상 ♡BGM: Juliette  
5912 비맞은 사랑의 水彩畵 (再)
바위와구름
308 3 2008-05-10 2008-05-10 17:13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再)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  
5911 귀촉도의 노래/김춘수
동행
306 3 2008-05-06 2008-05-06 21:39
귀촉도의 노래/김춘수 이렇게 많은 꽃을 이를 수는 없지 않은가? 이야기야 많지만 오늘 갓피울 너에게만 일러두고 가련다. 환히 트인 날은 먼 촉(蜀)나라의 변두리도 나는 볼 수가 있었다고 이야기야 많지만 너에게만 일러두고 가련다.  
5910 설중에 매화로 피어 - 雲谷 강장원 1
고등어
361 3 2008-04-29 2010-10-21 14:42
설중에 매화로 피어 - 雲谷 강장원 임 그려 녹은 간장 병들어 내 죽거든 임 계신 書窓 밖에 한 그루 매화 되어 설한에 혼자 피어서 내 마음을 전할까 임 그린 애모의 정 편편설 흩날리어 情恨은 꽃잎 되어 雪梅로 맺혔다가 고운 임 계신 창가에 매화 만발 할...  
5909 여름날의 그림자 - 아름다운 영상 17 전자 영상 앨범 2
청랑
361 3 2008-04-24 2008-04-2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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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 아름다운 사계 풍경 이미지 161장 5
청랑
562 3 2008-04-16 2010-10-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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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7 자, 돌아가자. 2
동행
476 3 2008-03-22 2008-03-22 23:20
귀거래사(歸去來辭) 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고향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형역 지금까지는 고귀한 정신을 육신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奚而獨悲 해추창이독비 ...  
5906 사랑하는 길 3
고암
379 3 2008-03-12 2008-03-12 10:20
사랑하는 길  
5905 그대 살아 있는가 1
전윤수
356 3 2008-01-28 2008-0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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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4 사랑했습니다/김윤진 1
자 야
302 3 2007-12-17 2007-12-17 18:08
2007년 마우리 잘 하시는 12월 되세요,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5903 세미협전 출품작 감상하세요-~ 1
雲谷
277 3 2007-11-14 2007-11-14 07:03
세미협 국제교류전 출품작품 감상하세요 강장원 작 /瑞雪(서설)/화선지에 수묵+담채+석채 /50F/2007/ 세계미술교류협회 국제교류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07. 11.14~18.(6일간)  
5902 꿈이라도 꾼다면/雲谷 강장원 1
雲谷
290 3 2007-10-17 2007-10-17 06:39
꿈이라도 꾼다면 - 글/雲谷 강장원 날 지자 잠이 들어 행여나 꿈을 꿀까 고운 임 만난다면 꿈속도 좋으련만 애타게 그리는 사람 꿈도 꾸지 않네그려 은하수 기울도록 잠들지 못하다가 이다지 시린 꿈결 한밤이 새는 새벽 그대는 잠들었거니 무슨 꿈을 꿀거나 ...  
5901 짧은 시 모음 2
하늘생각
824 3 2007-10-15 2007-10-15 12:16
= 오광수 시인의 짧은 시 모음 = ◆ 산에서 본 꽃 산에 오르다 꽃 한 송이를 보았네 나를 보고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 산에서 내려오다 다시 그 꽃을 보았네 하늘을 보고 피어있는 누님 닮은 꽃 ◆ 봄볕 꽃가루 날림에 방문을 닫았더니 환한데도 더 환하게 한 ...  
5900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신이여 - 하늘빛 1
고등어
341 3 2007-09-10 2007-09-10 08:16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신이여 - 하늘빛 처음 당신이 내게 왔을 때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시작과 함께 어느 순간 사랑이 싹트고 그리움은 비 오는 날 불어나는 강물처럼 점점 불어나 매일 못 견디게 그리웠습니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  
5899 알 수 없어요 2
개똥벌레
312 3 2007-07-19 2007-07-19 08:57
♥ 알 수 없어요♥ - 만해: 한용운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  
5898 황혼 3
장호걸
359 3 2007-06-29 2007-06-29 10:28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5897 뻐꾸기 우는 사연/나그네 4
나그네
352 3 2007-06-26 2007-06-26 15:23
뻐꾸기 우는 사연/황의성 뻐꾸기가 운다 새끼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엄마가 보고 싶어 울고 엄마는 새끼가 보고 싶어 저리도 목 메이게 우는 걸까 한 가지에서 두 마리가 운다 엄마는 새끼인 줄 모르고 새끼는 엄만 줄 모르고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서 슬픈 ...  
5896 놓을수 없는 인연하나/최수월 1
물레방아
295 3 2007-06-09 2007-06-09 15:07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 하늘빛/최수월 결코,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그 인연 죽어서도 잊지 못할 그리움인 것을 잊은 척 살아가기엔 가슴이 저리다. 깊...  
5895 붉은 장미의 사랑 / 새빛 2
세븐
301 3 2007-05-25 2007-05-25 07:0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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