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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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7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7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84   2010-03-22 2010-03-22 23:17
17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1733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선한사람
262   2005-11-25 2005-11-25 21:35
 
1732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새빛
장미꽃
334   2005-11-25 2005-11-25 18:36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새빛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 **새빛** 아직도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동네 시골길에는 아침 서리가 내렸지만,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감나무에는 빨간 홍시 까치밥이 보인다 까치의 밥까지도 알뜰히 챙긴 조상이 물려준 농촌에 ...  
1731 아빠 아들의 삶/고도원. 외1/멀리 눈 산
이정자
288   2005-11-25 2005-11-25 14:14
제목 없음 *아빠 아들의 삶.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아빠의 삶, 아들의 삶/고도원* 아들의 삶, 아빠의 삶! 운강이의 죽음은 곧 아빠의 죽음입니다. 아빠는 운강이의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한치 앞을 내...  
1730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40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1729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강바람
241   2005-11-25 2005-11-25 07:00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정호승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  
1728 성당의 종소리 / 권연수
niyee
246   2005-11-25 2005-11-2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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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좋은 인연 - 이종인
고등어
561   2005-11-24 2005-11-24 11:51
좋은 인연 - 이종인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라도 마음...  
1726 가을 애상 / 박해옥
고등어
280   2005-11-24 2005-11-24 11:50
가을 애상 / 박해옥 그곳도 지금 가을이어서 밤이슬 싸늘히 내리고 그 숲 뒤 능선 너머에서 쪽 달이 입술을 떨며 솟아오르겠지요 이곳은 해 넘어간지 수 삭이 넘은 듯 개 짖는 소리 하나 들리지 않고 저토록 풀벌레들만 탄금(彈琴)을 타고 있습니다 가을은 기...  
1725 사랑하게 하소서-이선옥
자 야
348   2005-11-24 2005-11-24 10:57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1724 내 마음에 첫눈이 와요.......이미란
야생화
274   2005-11-24 2005-11-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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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영원한 미소/쟈스민
쟈스민
278   2005-11-24 2005-11-24 09:58
 
1722 사랑이란 바다/박만엽
명화
272   2005-11-24 2005-11-24 08:34
 
172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1
하늘생각
274   2005-11-23 2005-11-23 23:0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1720 수험생을 위한 기도 (펌)
이흥수
244   2005-11-23 2005-11-23 22:40
주여! 대학 입시를 위하여 오늘 시험본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마치 농부들이 농사일을 천직으로알고 하루하루 열심히 땅을 가꾼것과같이 오늘을 위하여 외눈팔지않고 땀흘려 학업에 정진하였습니다. 한번의 입시의 성공이 인생의 영원한 승리...  
1719 찻잔과 사랑 / 詩:김춘경
niyee
259   2005-11-23 2005-11-23 18:35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차 한잔 드리려고 아침부터 들락날락했었는데... 홈이 안열렸어요 왜 그런가요?? 우리집에서만 그런거였는지??? 암튼 좋은저녁 맞으세요^^*  
1718 바람이고 싶은 날이면/이재현
선한사람
319   2005-11-22 2005-11-22 21:17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717 가을이 깊을수록/단비
사노라면~
257   2005-11-22 2005-11-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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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12   2005-11-22 2005-11-22 11: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하게 되는 비결은 쾌락을 얻으려고 한결같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그 자체 속에서 쾌락을 찾아내는 것이다. 인간이 행복한 것은 육체에 의해서도 아니며 금전에 의해서도 아니다. 마음의 바름과 지혜의 풍부함에 의한 것이다....  
1715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코스모스
250   2005-11-21 2005-11-21 22:13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행복은 반드시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것도 아니며 BMW7 시리즈 뒷자리에만 있는것도 아닐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모카커피에 녹아 있을지도 모르고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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