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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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7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6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74   2010-03-22 2010-03-22 23:17
1714 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해바라기
242   2005-11-21 2005-11-21 22:03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1713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46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1712 그리운 사람이여 / 초 이
빛그림
257   2005-11-21 2005-11-21 19:00
사진제공: 바람꽃 님  
1711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하늘생각
255   2005-11-21 2005-11-21 18:36
*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 가을 바람이 억새 위를 지나가며 숨어있던 그리움을 부르면 노란 은행잎에 이름을 적어가며 꼭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보고픔이 가을 산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그 사람 얼굴이 되고 꿈인 듯 다가오는 이 맑고 신선함은 ...  
1710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스피드
299   2005-11-21 2005-11-21 12:46
인생 - 류계영  
1709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43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708 오랜만의 외출 글/가애
수평선
266   2005-11-20 2005-11-20 00:11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707 트리
꽃향기
241   2005-11-19 2005-11-19 17:37
 
17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1705 앙상한 가지되어
쟈스민
247   2005-11-18 2005-11-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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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메아리
309   2005-11-18 2005-11-18 20:0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1703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46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702 다윗과 골리앗/고도원. 외1/뭉게구름
이정자
273   2005-11-18 2005-11-18 18:33
제목 없음 *다윗과 골리앗.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다윗과 골리앗/고도원* 다윗과 골리앗!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 앞에 나타났을 때, 병사들은 한결같이 생각했다. "저렇게 거대한 자를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1701 우리 첫눈오는날 만나자/오광수
세븐
273   2005-11-18 2005-11-18 11: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1700 사랑했던 날 보다 - 이정하
자 야
265   2005-11-18 2005-11-18 10:37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169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1698 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조용순
사노라면~
245   2005-11-18 2005-11-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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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삼천포
들꽃
281   2005-11-18 2005-11-18 09:10
삼천포 사랑도島/이금숙 새벽안개 걷히며 버스에 몸을 싫은 남해 삼천포 사랑도島 고은햇살 넓은 바다 안고 삼천포 유람선에 갈매기 떼 힘 모會아 사랑도島를 돌고 돈다 먹이사슬 부족하여 배고프더냐! 평풍 바위에 기대여 서서 추억에 잠긴 나그네야 암울한 ...  
1696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고등어
252   2005-11-18 2005-11-18 08:28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1695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43   2005-11-18 2005-11-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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