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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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1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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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2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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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2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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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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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64 | 1 | 2005-10-02 | 2005-10-02 11:24 |
당 신 생 각 ( 2 ) 글// 바위와구름 밤이면 내 마음 멀리 당신 곁으로 미워 할수 없는 당신이기에 가신 그날 부터 밤이 길어진 나 아침이 되기까진 아마도 당신 생각으로 밤을 새울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혼자 이기가 싫어 친구와 어울려 밤이라도 새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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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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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77 | | 2005-10-02 | 2005-10-02 05:47 |
글/장 호걸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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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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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3 | | 2005-10-01 | 2005-10-01 14:14 |
제목 없음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고도원*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 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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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 /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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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82 | | 2005-10-01 | 2005-10-01 12:10 |
3040세대용 음악방송(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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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송[老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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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239 | 1 | 2005-10-01 | 2005-10-01 06:32 |
노 송 (老松) 글 / 윤 정 덕 산허리에 호젓이 서 있는 휘어진 노송(老松)이 조금은 추워 보입니다. 老松을 닮은 육신은 가을 이때쯤이면 각질을 돋아 세월이 흘렀음을 알게 합니다. 약간의 잿빛 가을 하늘과 하늬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들판에 홀로 서서 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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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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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36 | | 2005-10-01 | 2005-10-01 02:21 |
10월 한 달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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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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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30 | 1 | 2005-09-30 | 2005-09-30 23:05 |
9월의 마지막밤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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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감정으로..../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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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 252 | 1 | 2005-09-30 | 2005-09-30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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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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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51 | | 2005-09-30 | 2005-09-30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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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싶은 사랑/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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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87 | | 2005-09-30 | 2005-09-30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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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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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59 | | 2005-09-30 | 2005-09-30 20:16 |
가을이 오는 소리에 / 장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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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인생/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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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3 | | 2005-09-30 | 2005-09-30 19:38 |
제목 없음 *꽉 찬 인생.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나/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꽉 찬 인생/고도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뭔가를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네, 맞습니다. 정말 끝까지 한다는 것은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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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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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64 | | 2005-09-30 | 2005-09-30 18:16 |
9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10월에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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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새 사랑 / 김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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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338 | | 2005-09-30 | 2005-09-30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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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가을아 어서 오거라........이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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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4 | | 2005-09-30 | 2005-09-30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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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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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51 | | 2005-09-30 | 2005-09-30 09:07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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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 이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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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420 | | 2005-09-30 | 2005-09-30 08:27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참, 흐르는 세월 빠르기도 합니다 내일이 시월이고 황금휴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 아름다운 가을에 멋진추억 만들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10월도 활기차게 엮어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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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온 목련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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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53 | | 2005-09-30 | 2005-09-30 07:40 |
날아온 목련의 향기 -써니- 오늘아침 목련이 활짝 피었다는 정겨운 목소리를 들었다 그저 전화로 이야기 할수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바보같은 너를 어찌하면 좋으니.. 목련꽃향기 조차도 같이 느낄수없어 조금씩 조금씩 이젠 버려야할 목련의 계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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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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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307 | | 2005-09-30 | 2005-09-30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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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서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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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3 | | 2005-09-30 | 2005-09-30 07:06 |
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서/오광수 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는 이름 모를 하얀 들꽃 속에서 먼길 장사하러 가시며 어린 자식들 떼놓고 가는 발걸음이 차마 떨어지질 않아 몇 번이고 뒤돌아 보시던 어머니의 눈물을 봅니다. 흰 수건 머리에 쓰시고 장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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