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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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3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9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09   2010-03-22 2010-03-22 23:17
1574 이 가을을 어쩌란 말인가
대추영감
270 1 2005-09-26 2005-09-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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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가슴속에 불꽃하나/가애
무냉기
315   2005-09-25 2005-09-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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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가을 속삭임 / 김종해
강민혁
227   2005-09-25 2005-09-25 18:06
가을 속삭임 詩. 김종해 이제 날은 저물고 우리 깊은 마음에 구르는 한 장의 잎사귀에서도 우리 님은 떠나려 하노니 바람이 불기 전에, 큰 어둠이 오기 전에 어서 흔들어 깨워라 우리 깊은 마음에 날려와 쌓이는 가랑잎을 타고 우리 님은 떠나려 하노니 이 가...  
1571
강바람
231 1 2005-09-25 2005-09-25 13:25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1570 당 신 생 각 (1) 1
바위와구름
278   2005-09-25 2005-09-25 11:25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1569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 1
이병주
269   2005-09-25 2005-09-25 08:07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 글/이병주 통곡이 뒤범벅인 채 일생의 수많은 흔적은 훨훨 타는 가마 속에서 사라져 가는 무섭고 긴 시간 검은 옷 입은 자 발버둥치는 소리는 설움으로 묻어버리고 망자는 연기로 사라져 가버리고 슬픔은 남은 자들의 몫 두 시간의 침묵...  
1568 남겨진 시간/백솔이 1
niyee
266   2005-09-25 2005-09-2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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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Love is.. 두번째 / 배은미 4
유리
364   2005-09-25 2005-09-25 00:01
Love is.. 두번째 / 배은미 사랑이란 잊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서로를 생각하기 시작한 처음 그 마음 잊지 않고 몇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이 그 마음 그대로 마음속에 담아 가는 사랑이란 잊지 않고 기억하며 지켜가는 것입니다. ps..세상엔 ...  
1566 그리움 타는 가을 길목에서 / 향일화 1
선한사람
258   2005-09-24 2005-09-24 23:10
9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565 만난다는 건/詩:박임숙 1
♣해바라기
316   2005-09-24 2005-09-24 13:31
♬ Remember (Violin) inst./ Various Artists ♣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  
1564 후 회 (後 悔) 1
윤정덕
290   2005-09-24 2005-09-24 13:18
후 회(後 悔) 글 / 윤 정 덕 가을 햇살이 먼 산으로 달음질 하는 해질녘. 누워있는 낙엽위로 잔인한 황혼이 내린다. 한동안, 세상에서 가장 장엄하고 슬픈 풍경과 마주서서 살아온 세월, 내 인생의 삶을 돌아보면 눈물이 흘렀어는 안 되는데 까닭모를 눈물이 ...  
1563 코스모스 피는 가을에는-박정자 1
자 야
307   2005-09-24 2005-09-24 11:39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욱 보람된날 되십시요  
1562 완벽한 기회는 없다/고도원. 외1 1
이정자
336   2005-09-24 2005-09-24 10:26
제목 없음 *완벽한 기회는 없다. 아주 열심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완벽한 기회는 없다/고도원* 우리는 완벽한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삶을 헛되이 보내는 사람들을 잘 알고 있다. 그 사람들이란, 완벽한 여인을 기다리...  
15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58 1 2005-09-23 2005-09-23 22: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  
1560 행복한 나비........차영섭 1
야생화
347 1 2005-09-23 2005-09-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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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청년의 가을아 어서 오거라 1
들꽃
306   2005-09-23 2005-09-23 17:50
청년의 가을아 어서 오거라 다솔.이금숙 청년의 가을아 어서 오거라 누가 뭐래도 가을은 풍성하니까 가을은 젊음을 드러낸 열매로 수확된 기쁨은 벼, 콩, 깨, 고구마, 각종 곡식 옥수수, 감, 고추, 대추 집안 가득 가득 하여라. 청년의 힘찬 만큼 따가운 햇살...  
1558 사랑이 되고 싶어 1
장호걸
247 1 2005-09-23 2005-09-23 16:53
사랑이 되고 싶어 글/장 호걸 사랑은 믿음과 소망 중에 제일이라 했지? 나는 너를 바라만 보아도 기쁨이 가득했지? 사랑은 그냥 주는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널 참으로 좋아하나 봐. 나는 이 세상에서 누구든 좋아하는 사랑을 주는 사람 되고 싶어. :  
1557 아름다운 사랑 2
쟈스민
276   2005-09-23 2005-09-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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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숲의 평화/김정수 1
꽃향기
258   2005-09-23 2005-09-23 12:31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555 들국화/詩 박금숙 1
세븐
273   2005-09-23 2005-09-23 12:17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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