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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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3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04   2010-03-22 2010-03-22 23:17
1494 어느 가을날의 기도.......홍미영 1
야생화
304   2005-09-14 2005-09-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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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1
장호걸
272   2005-09-14 2005-09-14 13:45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아주 작은 어촌 마을 이었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 이었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  
1492 가을편지 1
윤정덕
261   2005-09-14 2005-09-14 13:38
가을 편지 글 / 윤 정 덕 떨어진 낙엽, 풀잎 하나라도 쓸어버리지 않고 가을 빛, 고스란히 남아 바삭거리는 그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한때, 당신과 나 노을 머금은 강물 위에 시를 띄우며 낭만 그리고 여유, 침묵과 사랑을 노래하였으나 이제는, 홀로, 스...  
1491 ~**사랑의그리운여백**~ 1
카샤
309   2005-09-14 2005-09-14 09:4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490 한가위 즐겁게 잘 보내세요 1
SE7EN
269   2005-09-14 2005-09-14 08:46
고향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1489 녹슨 이정표 - 고선예 1
고등어
266   2005-09-14 2005-09-14 08:46
녹슨 이정표 - 고선예 버스노선이 끊긴 산골마을 무심히 지나쳐가는 작은 포장도로 녹슨 이정표만 덩그러니 남아 길가에 덤불만 무성하니 동그란 기다림만 추억하며 잠자리 비행하던 낮이면 참새들 날아와 노닐다 가고나면 초저녁 풀벌레 노래에 위로받고 밤...  
1488 가을에 꿈 하나 1
대추영감
269   2005-09-14 2005-09-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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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詩:장호걸 1
♣해바라기
250   2005-09-13 2005-09-13 22:35
♬ 비밀 (Guitar) / Various Artists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  
1486 돈을 쓸줄 모르면/고도원. 외1 1
이정자
278   2005-09-13 2005-09-13 20:40
제목 없음 *돈을 쓸줄 모르면. 코스모스 여행/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고도원*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  
1485 내가 가고 그대 또한 가고 1
김미생-써니-
272   2005-09-13 2005-09-13 17:17
내가 가고 그대 또한 가고 -써니- 나 그대에게 가고있는데.. 그대는 왜 또 가고있나.. 어이해 그대는 내가 그대에게 가는만큼 그만큼씩 멀어져만 가는가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그저 손닿을 만큼 왔건만 그대 그손 닿기도 전에 그대 또 그만큼 멀어져 간다 소리...  
1484 가을 그대에게 가고 싶다/김춘경 3
niyee
314 2 2005-09-13 2005-09-13 10:07
 
148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1
다*솔
259   2005-09-13 2005-09-13 07:42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 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이 있습니...  
1482 울고 싶은 하루 1
메아리
330   2005-09-13 2005-09-13 01:37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481 가을에 띄우는 편지/향일화 2
시루봉
281 2 2005-09-12 2005-09-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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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38   2005-09-12 2005-09-12 16: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 아! 늙었구나, 이것이 누구의 잘못인가? 젊은 나이는 이내 늙어지고 학문은 이...  
1479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1
야생화
259   2005-09-12 2005-09-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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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세븐 스위시 영상 모음 1
SE7EN
247   2005-09-12 2005-09-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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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녹슨 이정표 1
고선예
328 1 2005-09-12 2005-09-12 12:05
녹슨 이정표 詩 고선예 버스노선이 끊긴 산골마을 무심히 지나쳐가는 작은 포장도로 녹슨 이정표만 덩그러니 남아 길가에 덤불만 무성하니 동그란 기다림만 추억하며 잠자리 비행하던 낮이면 참새들 날아와 노닐다 가고나면 초저녁 풀벌레 노래에 위로받고 밤...  
1476 사랑의 공간 / 박래식 1
고등어
469   2005-09-12 2005-09-12 09:00
사랑의 공간 / 박래식 시간이 흐르면 서로 부르기 낯설어져 당신이 먼저 불러주기만을 기다리고 아마도 우리는 그런가 봅니다 당신이 저를 오랜 동안 안 부르시면 공연스레 미워져만 가고 고운 목소리로 부르시면 다시금 반가운 아마도 우리는 그런가 봅니다....  
1475 비단풀 1
운정
283   2005-09-12 2005-09-12 08:46
제목 없음 비단풀 시/雲停 김형근 이파리 연지 찍고 신비 힘으로 돌 틈새 비집어, 봄부터 가을까징 땡볕에 달궈 억세게 살았다. 뾰족한 송곳으로 실 뿌리 잡아 사알짝 댕기면, 질깃한 하얀 눈물 이음매마다 옥처럼 맺힌다. 따슨 물 우려낼 때 약물이 되는 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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