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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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44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08   2010-03-22 2010-03-22 23:17
1454 잠자리 데워 놓고/雲谷 강장원 1
雲谷
321   2008-01-28 2008-01-28 11:24
잠자리 데워 놓고-글 그림/雲谷 강장원 창밖에 부는 바람 차갑기 그지없어 얼마나 추울 거나 이 겨울 따뜻하길 잠자리 데웠건마는 옆자리가 시린걸 인간의 생리사별 그 안에 머물러서 보고픈 그 사람을 꿈길에 뵈었건만 야속한 새벽 찬바람 꿈을 깨어 에는고 ...  
1453 가슴속 언어/나그네 1
나그네
298   2008-01-28 2008-01-28 11:49
가슴속 언어/황의성 가슴속 깊은 곳에 젖어있는 슬픈 언어들 말과 글로 다 토해내지 못하고 남모르는 한숨 속에 조금씩 찢어내는 아픔 찢겨나간 슬픈 언어들 구름과 함께 떠다닌다 가슴속 깊은 곳에 아직도 못다 찢어낸 슬픈 언어들.  
1452 그대 살아 있는가 1
전윤수
356 3 2008-01-28 2008-01-28 16:38
. .  
1451 기쁜 날 1
장호걸
350   2008-01-28 2008-01-28 20:04
기쁜 날입니다 아무나 붙잡고 기쁨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녀가 내게 사랑 한다고 했어요 빈 내 가슴에 꽃이 피게 한 그녀 그녀의 사랑 때문입니다. 외로움이 죽었고 고독의 잔을 삼킨 날과 밤안개 같던 날도 죽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아무나 붙잡고 행복을 ...  
1450 인생의 오후에는 /김설하 1
시루봉
363   2008-01-28 2008-01-28 21:23
♬ .  
1449 이해인님의 글 모음~~ 8
데보라
531   2008-01-29 2008-01-29 02:44
*** 이 방은 제가 조심스럽게 처음 노크해 봅니다 방장님 ....예쁘게 봐 주세용~  
1448 *넘~ 좋은글...(* 2
다*솔-
362   2008-01-30 2008-01-30 12: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누면 나눌수록 쌓이고 나누면 나눌수록 든든해지고 나누면 나눌수록 돌아오고 나누면 나눌수록 하나가 되는 것은? 그것은 기쁨 입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아쉽고 만나면 만날수록 그립고 만나면 만날수록 안타깝고 만나면 만...  
1447 바다가 변하여서-/雲谷 강장원 2
雲谷
379   2008-01-30 2008-01-30 16:30
바다가 변하여서 -雲谷 강장원 바다가 변하여서 뽕나무 밭이 되면 蠶 蟄居(잠 칩거) 고치에서 금은 빛 실을 뽑아 그대의 온몸을 감아 하늘하늘 춤을 출까 알고도 모르는 듯 돌아선 마음이며 말 못할 슬픈 사정 모를 리 있겠느냐 두어라 고운 임 괴는 내 마음...  
1446 겨울 강에서 / 정기모 1
세븐
344   2008-01-31 2008-01-31 13: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1445 나를 민들어 준 것들 1
고암
315 1 2008-02-01 2008-02-01 09:35
나를 민들어 준 것들  
1444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1
다*솔-
323   2008-02-01 2008-02-01 11: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  
1443 차담 상 (茶啖 床) 마련하며/雲谷 강장원 1
雲谷
346   2008-02-01 2008-02-01 14:57
차담 상(茶啖 床) 마련하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언제나 그립다고 말할까 하지 말까 선반 위 책갈피에 감춰 둔 밀어 조각 겹겹이 쌓인 속삭임 꼭꼭 숨겨 접었소 하루도 열두 때를 오로지 그대 생각 오시면 앉을 자리 茶啖 床(차담 상) 마련하며 산울림 들려 ...  
1442 영원한 약속 - 장 호걸 1
고등어
327   2008-02-02 2008-02-02 17:17
영원한 약속 - 장 호걸 깨지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대와 나의 영원한 약속 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처럼 마주앉아 있지 않아도 마주 앉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이나 멀리 있다고 전혀 개의치 않아도 될...  
1441 ~**줄거운설명절되시기를**~ 1
카샤
351   2008-02-02 2008-02-02 17:53
줄거운 설명절되시기를,,,,무자년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40 사람의 흔적은 영원하다. 1
장호걸
316   2008-02-02 2008-02-02 18:06
사람의 흔적은 영원하다. 글/장 호걸 보고 싶은 맘 감출 수 없어요. 꽃 냄새가 좋아요, 오늘 할아버님 뵙는 날입니다. 흙 냄새가 좋은 할아버지의 산소 옆에 누워 할미꽃 향기를 마음껏 마셔 봅니다. 할아버지, 바람에 한들거리는 세상의 힘든 비탈길만 가다 ...  
1439 묵은年 가고 새年 오네 2
바위구름
368   2008-02-03 2008-02-03 10:45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詩~바위와 구름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丁亥年 노총각 가슴에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발버둥 치래지 몸부림 치래지 섣달 큰애기 함박을 깬다는데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戊子年 노처녀 가슴에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연...  
1438 타향에서 2
장호걸
417   2008-02-04 2008-02-04 03:12
타향에서 타향에서 글/장 호걸 고갯길 따라 오솔길 십릿길 걸어 학교 다니던 아직도 코흘리개 소년과 소녀는 우리 고향 하늘에 그대로 있을 것이네 뒷집 철수도 앞집 순이도 언덕 집 돼지네 할아버지 헛기침 소리도 타향에 불러 놓고 날마다 그리움 달랬었네 ...  
1437 줄거운설명절보내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세븐
313   2008-02-04 2008-02-04 12:3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1436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1
고등어
308 1 2008-02-04 2008-02-04 20:5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435 싸리눈 내리는 아침 2
수미산
338   2008-02-04 2008-02-04 21:04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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