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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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5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8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70   2010-03-22 2010-03-22 23:17
654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218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653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17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652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08   2005-05-28 2005-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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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안녕하세요.
꽃향기
220   2005-05-28 2005-05-28 11:05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65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9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649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215   2005-05-28 2005-05-28 08:00
 
648 우리의 사랑은 詩 박순득
수평선
229   2005-05-28 2005-05-28 00:32
 
647 오월의 장미
고선예
230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646 담쟁이 사랑 / 양현근
스피드
227   2005-05-27 2005-05-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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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지난 시간의 초대
향일화
236 1 2005-05-27 2005-05-27 18:40
지난 시간의 초대 / 향일화 단맛의 삶이 될 수 없을 만큼 가난은 길었지만 항시, 그대를 절망의 반대쪽을 보게 하며 매 순간 행복해서 마음 자주 놀라게 되는 그런 사랑을 주며 살고 싶었다 마음 틈새 가끔, 흠집이 생겨 허술해지는 순간에도 그대 사랑에 처...  
644 다시 사랑하는 사람에게/김재진
빛그림
242   2005-05-27 2005-05-27 12:06
 
643 하고 싶은 말 / 박태선
niyee
244   2005-05-27 2005-05-27 11:57
 
642 그리움의 꽃 1
박장락
263   2005-05-27 2005-05-27 11:50
그리움의 꽃/ 詩 대안 박장락 그대를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했기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그대를 찾아 나서렵니다. 사랑은 저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정녕 내 것이 아니라 해도 그대 그리워하면서, 그대 영혼 속에 피어나 서러운 꽃으로 질지...  
641 혼자만의 그리움 1
대추영감
234   2005-05-27 2005-05-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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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장미의 독백 1
박임숙
233 1 2005-05-27 2005-05-27 09:24
장미의 독백/박임숙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더 힘들다. 베푸는 만큼 나 자신도 돌보아야 하는데 일생에 단 한 번 죽기 전 가장 날카로운 가시로 가슴을 스스로 찌르며 노래 부르는 가시나무 새처럼 나도 사랑하기 위해 가시에 찔리는 고통 속에서도 ...  
63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32   2005-05-27 2005-05-27 00:21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  
638 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1
이정자
226   2005-05-26 2005-05-26 22:12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637 넝쿨장미 - 박임숙 3
고등어
286   2005-05-26 2005-05-26 21:32
넝쿨장미 - 박임숙 유월로 가는 길 주체할 수 없는 정열의 향기 의지할 넝쿨 손 없이도 오르기를 포기하지 않고 가시를 퍼렇게 세우다, 제 가시에 찔려 꽃잎을 여는 새빨간 넝쿨장미 붉은빛 단합하여 담벼락 가득 피어나 처절하리만큼 온 마음 그리움에 불타...  
636 사랑하고 싶은 남자 1
선한사람
268   2005-05-26 2005-05-26 20:18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635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詩 / 오광수 1
선화
267   2005-05-26 2005-05-26 14:38
언제나 즐거움 되시고 남은 5월 보람있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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