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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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44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7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62   2010-03-22 2010-03-22 23:17
5754 그립다는 것은 1
향일화
281   2005-05-22 2005-05-22 18:45
오작교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빌겠습니다.  
5753 부치지 못 한 편지 2
메아리
272   2005-05-22 2005-05-22 19:43
휴일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 되십시오 *^^*  
5752 이별선물/박임숙 1
여우
280   2005-05-22 2005-05-22 19:45
 
5751 이 봄날에 - 청하 권대욱 2
고등어
325   2005-05-22 2005-05-22 21:32
이 봄날에 - 청하 권대욱 아마득하게 피어 오른다던 그 강변의 물안개는 새벽 기차의 하품에 잠이 깨고 정월 보름달에 지친 겨울 바람은 길가 포풀라목 끝을 하직하였다. 아름다운 봄색씨가 손짓하던 앞산의 흙내음은 봄길가의 새움을 부추키고 우수지나 경칩...  
5750 야생화 1
쟈스민
260   2005-05-22 2005-05-22 23:40
안녕하세요! 쟈스민입니다.. 항상 저에 홈을 아겨주시는 모든님들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래요 앞으로 님들의 좋은 이웃이 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574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8 1
다*솔
286   2005-05-23 2005-05-23 00:52
사람이 행복한 것은...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  
5748 홀로 아리랑 詩 / 이병주 1
파란나라
264   2005-05-23 2005-05-23 01:18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김성관 : 진해 아리랑  
5747 내일을 소망합니다/오광수 2
하늘생각
312   2005-05-23 2005-05-23 09:23
. * 내일을 소망합니다 / 오광수 * 산다는 것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음은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이라는 땅이 메마르고 거칠어도 오늘이 있음은 어제보다는 행복이며 그 오늘의 땅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겁니...  
5746 아름다운 계절/바위와구름 2
niyee
305   2005-05-23 2005-05-23 11:07
출처 : flaresoft.millim.com  
5745 [re]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오작교
277   2005-05-23 2005-05-23 16:34
옹달샘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정하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  
5744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옹달샘
330   2005-05-23 2005-05-23 15:59
옹달샘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정하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5743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선한사람
230   2005-05-23 2005-05-23 21:24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5742 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수평선
226   2005-05-23 2005-05-23 23:23
 
5741 내 마음은 어느새
고선예
262   2005-05-23 2005-05-23 23:41
내 마음은 어느새 詩 고선예 바다에 가면 내 마음은 어느새 청보라 빛 바다가 되고 싶단다. 신비의 생명을 불태우는 바다 보다 더 깊이 숨을 몰아쉬고 토해내며 저 드넓은 해원(海原)을 달리고만 싶단다. 산에 오르면 내 마음은 어느새 푸르른 숲이 되고 싶단...  
574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20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5739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백솔이
232 2 2005-05-24 2005-05-24 01:44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결코 망해서 문닫는건 아니니 많이 많이 찾아 주시...  
5738 넝쿨장미 1
박임숙
250   2005-05-24 2005-05-24 07:46
넝쿨장미/박임숙 유월로 가는 길 주체할 수 없는 정열의 향기 의지할 넝쿨 손 없이도 오르기를 포기하지 않고 가시를 퍼렇게 세우다, 제 가시에 찔려 꽃잎을 여는 새빨간 넝쿨장미 붉은빛 단합하여 담벼락 가득 피어나 처절하리만큼 온 마음 그리움에 불타게 ...  
5737 먼 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라 2
옹달샘
303   2005-05-24 2005-05-24 08:46
옹달샘 먼 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라 감잎 물들이는 가을볕이나 노란 망울 터뜨리는 생강꽃의 봄날을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수숫대 분질러놓는 바람소리나 쌀 안치듯 찰싹대는 강물의 저녁인사를 몇번이나 더 들을 수 있을까. 미워하던 사람도 용...  
5736 비내리는 날 쓴 편지
향일화
234   2005-05-24 2005-05-24 13:31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5735 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야생화
213   2005-05-24 2005-05-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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