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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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6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76   2010-03-22 2010-03-22 23:17
5634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08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5633 꿈으로 찾아와서/오광수
하늘생각
238   2005-06-06 2005-06-06 08:19
. ☆ 꿈으로 찾아와서 / 오광수 ☆ 꿈에만 보이더이다 손을 뻗었는데도 잡히지않는 모습으로 찾아와서는 남대천 가에서 만날 때 그 옷을 입고 그냥 말없이 웃고만 있더이다 다가가면서 보고 싶었노라고 말을 해도 그냥 웃기만 하더이다 애쓰며 종종걸음으로 다가...  
5632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2   2005-06-06 2005-06-06 08:38
 
5631 서대산
들꽃
235 2 2005-06-06 2005-06-06 10:18
서 대 산 다솔/이금숙 오 오 오 맑고 고와라 높고 짙푸른 색 청산 이라 했지 천연의 고운 색 그 은은 함 깊은 시심 지닌 바로 너를 감탄하여 산 깊은 의미는 아름 다와 계곡물은 세월 흐르고 너밖에 변치 않아 과연 너는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역사의 초...  
5630 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고등어
218   2005-06-06 2005-06-06 11:55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5629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이정자
224   2005-06-06 2005-06-06 16:03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5628 물고기들의 천국
꽃향기
234   2005-06-06 2005-06-06 17:07
 
5627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詩 김춘경
수평선
235   2005-06-07 2005-06-07 00:28
The Water Is Wide *arla Bonoff*  
5626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날.......이정하 1
야생화
244   2005-06-07 2005-06-07 07:42
 
5625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231 1 2005-06-07 2005-06-07 07: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5624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215   2005-06-07 2005-06-07 08:22
 
5623 유월에는/이름없는 새 2
사노라면~
260   2005-06-07 2005-06-07 10:52
사용승인 음악: 이 창 휘 / 천상애(天上愛)  
5622 아카시아꽃 피는언덕 /윤정강 1
빛그림
292   2005-06-07 2005-06-07 19:04
 
562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65   2005-06-08 2005-06-08 01:01
즐거운 삶을 만드는 5가지 방법~ ♡♠*- 첫번째: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  
5620 내마음은 어느새 1
niyee
263   2005-06-08 2005-06-08 06:39
♪♪--[혼자서 하는말 * 그룹 C.B] 사용을 허락한 곡  
5619 이별 그 흔적마저도 지워야 하는데 1
대추영감
283   2005-06-08 2005-06-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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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8 6월의 산울림 1
들꽃
349   2005-06-08 2005-06-08 08:23
6월의 산울림 이금숙 지쳐 흐느끼는 소리가 말소리 서로 치고 울려 억지로 돈 떼먹고 내노라 고함 소리인가 인고의 굴곡인 신음소리 인가 산자락 끝을 잡고 호소하는 목소리가 짙게 물든 민족에 소리 외치는 평화통일은 언제 두 동강이 된 땅은 합 쳐 질 것인...  
5617 기억은 1
박임숙
288 2 2005-06-08 2005-06-08 08:40
기억은/박임숙 꽃이 피면 핀다고 지면 진다고 말을 하드냐? 슬픈 기억도 그처럼 예고 없이 흠뻑 적셔 놓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소나기 같다. 멀쩡하게 지내다가도 밀려오는 상념은 잔뜩 벼린 칼로 가슴을 난도질해 눈물로 흠뻑 적셔놓고 멀쩡한 얼굴로 내...  
5616 아름다운 계절 /바위와 구름 1
꽃향기
297   2005-06-08 2005-06-08 08:51
음악출처: flaresoft.millim.com  
5615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오광수 1
야생화
419   2005-06-08 2005-06-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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