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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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7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9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83   2010-03-22 2010-03-22 23:17
5574 그리움이 더하면/머루 1
꽃향기
271   2005-06-13 2005-06-13 09:20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5573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niyee
279   2005-06-13 2005-06-13 09:36
 
5572 도토리 묵 1
들꽃
292   2005-06-13 2005-06-13 09:44
도토리 묵 다솔/이금숙 도토리 묵 한 그릇에 채워진 배가 까르르 웃고 풀 섶에 엉겅퀴 손에 휘잡아 그대들의 구리 빛 피부는 우리에게 희망의 광선 가을의 열매이어라. 배고 푼 허리 처 들고 호미 자루 내던진 새 이 를 도토리묵에 밥 한술 철석 넣어 먹노라 ...  
5571 머물 수만 있다면 1
대추영감
258   2005-06-13 2005-06-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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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 아침의 기도 1
고선예
269   2005-06-13 2005-06-13 10:40
아침의 기도 -詩- 고선예 당신의 사랑이 대지에 충만한 비 개인 빛 고운 아침 새들 밝음을 노래하고 아직 채 마르지 않은 작은 꽃잎 한 장에 머물러 떠나지 않은 반짝이는 이슬을 보며 내 가슴은 이토록 설렙니다. 지금은 비록 흐린 하늘 올려다보지만 신록의...  
5569 님이 오시면 / 오광수 1
하늘생각
346   2005-06-13 2005-06-13 12:30
님이 오시면 / 오광수 아침 일찍 일어나 그리운 맘 가득 담은 눈으로 님이 오실 길을 바라봅니다. 하늘 무지개 깨끗이 손질하여 길옆 전나무 가로수에 청등 홍등 걸어 놓고 웃으면서 오실 저 길엔 동편 고운 햇살로 수 놓은 황금색 양탄자를 깔렵니다. 보드라...  
5568 그대 부르는 소리.........김미생(써니) 1
야생화
263   2005-06-13 2005-06-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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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7 젖어 있었기에. 행복 눈뜨기/고도원 1
이정자
261 2 2005-06-13 2005-06-13 16:36
제목 없음 *젖어 있었기에. 행복 눈뜨기/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젖어 있었기에/고도원* 젖어 있었기에 마를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얼기설기 만든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느끼게 해준 폭풍우를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쁜 일...  
5566 내 속엔 당신이 너무 많습니다 -최옥- 1
빛그림
281   2005-06-13 2005-06-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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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5 허전한 마음 / 이병주 1
샐러리맨
309   2005-06-13 2005-06-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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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4 행복 1
들꽃
286   2005-06-13 2005-06-13 20:57
♣행복♣ 詩 / 이금숙 시낭송 / 권영임 행복에 악한일 상관하여 범죄 함이 아닌 분을 그친 노가 행복이라면 행복을 찾아 사랑하기에 백합화의 미소가 아침 빛 같아 아름 다 와라 해같이 맑고 달같이 평안을 기치를 벌린 가정에 행복이 영원 하여라 기치를 벌린 ...  
5563 슬픈바람불지않기를 詩 전형철
수평선
237   2005-06-13 2005-06-13 23:35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5562 그립다는 것은 / 詩 향일화 / 낭송 향일화 2
향일화
275 1 2005-06-14 2005-06-14 00:58
영상제공 오작교님 오작교님의 허락도 없이.. 고마운님이 선물해 주신 아름다운 영상과 제 낭송을 함께 묶어 놓아도 혼내시는 것 아니지요 ^* ^  
5561 보고 싶다. 1
박임숙
242   2005-06-14 2005-06-14 10:50
보고 싶다./박임숙 보고 싶다. 빗물이 유리창에 부딪혀 흩어지는 것처럼 네 모습이 내 가슴에 와서 부딪힌다. 보고 싶다는 것은 너를 안고 내 마음이 깨어지고 부서져도 널 만나 함께 하고 싶어 온몸이 아프다는 것이다. 알고 있니? 비는 내리는 모습보다 사라...  
5560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3
하늘생각
346   2005-06-14 2005-06-14 11:13
.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빨간 장미는 내 가슴이 되고 아카시아 꽃 향기는 그대가 되어 금낭화 조롱 조롱 꽃을 피우듯 당신과 사랑을 피우렵니다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결혼을 신청합니다 활화산 ...  
5559 저승화 詩 전형철 2
수평선
325   2005-06-14 2005-06-14 23:03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5558 데 자부 1
박임숙
258 1 2005-06-15 2005-06-15 09:14
데 자부/박임숙 기억의 회로는 참 이상하다. 낯선 길을 가다가 어디선가 본듯한데 이 길이 처음이 아닌 것 같은데 이미 알던 길이라는 느낌에 혼란스럽고 당황이 될 때가 있다. 간혹 알 수 없는 바람에 스치는 천공의 소리 내 몸안에서 내 영혼이 빠져나가는 ...  
5557 진정한 사랑이라면 1
대추영감
289   2005-06-15 2005-06-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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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6 희망을 이야기하면 1
시찬미
280   2005-06-15 2005-06-15 14:51
 
5555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218   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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