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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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2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20   2010-03-22 2010-03-22 23:17
4934 나리꽃 1
달레
292 2 2005-09-05 2005-09-05 15:13
보고 싶은 마음에... 제법 선선한 날씨군요 짙은 녹색빛으로 물들인 나무 잎들이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며 입 마춤 하고 이름모를 새들은 소프라노 노래 부르며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세월은 어쩔수 없이 계절에 밀려 지나 가네요~ 수학의 계절만큼 풍부...  
4933 갈매기의 미소 1
들꽃
250   2005-09-05 2005-09-05 16:46
 
4932 3년 후, 5년 후/고도원. 외1 1
이정자
273   2005-09-05 2005-09-05 16:52
제목 없음 *3년 후, 5년 후. 나를 바꾸는 힘/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3년 후, 5년 후/고도원*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  
4931 갈바람 오는 길/ 정재삼 1
풍경소리
297   2005-09-05 2005-09-05 20:50
갈바람 오는 길/ 정재삼 당신이 오는 길 성하盛夏의 끝자락에 발목 잡혀 오던 길 돌리지 않으셨나 어이 이리도 종종걸음 깨금발로 띄어 놓아 시류는 가을인데 아직도 더운 바람 옷깃을 스쳐내네 창문 열고 하늘 보면 뭉게구름 뭉게뭉게 드높은 떠돌이 추색秋...  
4930 내 영혼을 건 내준 사람 1
적명/김용희
283   2005-09-05 2005-09-05 21:27
내 영혼을 건 내준 사람 寂 明 김 용 희 아름다운 당신 고운 그대는 내 작은 영혼마저 가져갔나요 파도 철석이던 그 바닷가 우리는 하나 되어 함께했던 추억들 나 오늘도 그대 잊지 못하고 그리움 고마움 괴로움까지도 임과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려고 예쁜 수...  
4929 저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백솔이 1
SE7EN
337   2005-09-05 2005-09-05 22:08
태풍 나비.. 피해 없으시길 바람니다..^^*  
4928 여자여 / 김영애 1
선한사람
292   2005-09-05 2005-09-05 22:22
한주도 기쁨이 가득찬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4927 가을 노크.......박금숙 1
야생화
305   2005-09-06 2005-09-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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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 저 하늘의 별이되어/ 백솔이 1
niyee
317 3 2005-09-06 2005-09-06 16:0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강풍나비가 발효중이라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집집마다 피해가 없었으면하는 바람속에 피해적으시길 기원해봅니다^^  
4925 바람처럼 사는 거야, 1
장호걸
460 2 2005-09-06 2005-09-06 16:49
바람처럼 사는 거야, 글/장 호걸 산다는 거, 별거 아니야, 무얼 그리 고민에 젖어 사는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일상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면 되는 거야, 아무리 깊고 넓은 바다라도 파도가 친다. 하늘이 먹구름에 쌓여 때론 비를 내리곤 하지, 굳이 무얼 그...  
4924 성공자들의 실패담/고도원. 외1 1
이정자
307 2 2005-09-06 2005-09-06 20:17
제목 없음 *성공자들의 실패담. 사소한 행복의 순간들/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성공 자들의 실패담/고도원* 나폴레옹은 수필가로 실패했으며, 셰익스피어는 양모사업가로 실패했으며, 링컨은 상점경영인으로 실패했으며, 그랜...  
4923 시 인 [詩 人] 2
윤정덕
253   2005-09-06 2005-09-06 21:20
시 인 윤 정 덕 옅은 여름 햇살이 한나절을 마저 보내지 못하고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어둠이 얕게 엎드린 강가 빗살을 타고 황갈색 가로등 불빛 일렁이면 고색의 벤치엔 어떤 시인 홀로 찾아 오겠지 찟겨진 비망록 몇 장과 펜 다듬다 밀쳐 둔 삼켜버린...  
4922 여름을 떠나 보내며 / 가애 1
샐러리맨
289   2005-09-06 2005-09-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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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그리움의 흔적 1
대추영감
319   2005-09-07 2005-09-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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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내게온아름다운인연**~ 1
카샤
297   2005-09-07 2005-09-07 10: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9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8   2005-09-07 2005-09-07 11:43
평생을 같이 가고싶은 사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이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4918 정신 건강. 고향의 감나무/고도원 1
이정자
260   2005-09-07 2005-09-07 12:27
제목 없음 *정신 건강. 고향의 감나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신 건강/고도원* 정신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 다른 사람들과 폭넓은 만남에서 얻는 자극, 정신 활동의 결과물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4917 가을 노크 / 박금숙 1
유리꽃
491 4 2005-09-07 2005-09-07 13:51
배경음악: Natasha Waltz - Paul Mauriat.  
4916 코스모스 1
바다사랑
237   2005-09-07 2005-09-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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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하늘생각
269   2005-09-08 2005-09-08 08:27
. *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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