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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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4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0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97   2010-03-22 2010-03-22 23:17
4914 가을이면 아픈 사람 / 박해옥
고등어
256 1 2005-09-08 2005-09-08 08:57
가을이면 아픈 사람 / 박해옥 차차 글러진다 싶더니 그렇게 귀도 먹고 말문 닫더니 가을비 창을 빗디뎌 아래로 아래로 낙화하던 밤 그대 훌쩍 떠났습니다 날새기 전에 응어리 마자 뽑을 듯 비가 퍼붓습니다 꽃철이면 꽃핀다고 그립더니 낙엽이지니 보고픔까지...  
4913 가을에 오십시오.......송해월
야생화
249   2005-09-08 2005-09-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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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파란나라
233 2 2005-09-08 2005-09-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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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9   2005-09-08 2005-09-08 15:49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는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보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는가 보다 갖...  
4910 가을 사랑
쟈스민
232   2005-09-08 2005-09-08 18:56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4909 아름다운 구속/詩:머루
♣해바라기
311   2005-09-08 2005-09-08 21:31
♬ 기도 / Various Artists ♣ 힘든 고갯마루를 넘을 때 다리가 부러지는 일은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넓은 대로에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다리가 부러진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니체의 숲으로 가다》중에서 -  
4908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23   2005-09-08 2005-09-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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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7 너에게 묻고 싶다 / 윤영초
선한사람
231   2005-09-08 2005-09-08 22:28
 
4906 사랑의 기쁨과 슬픔
메아리
230   2005-09-09 2005-09-09 02:08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4905 부활/홍미영
시찬미
220   2005-09-09 2005-09-09 02:36
 
4904 가을꽃처럼
대추영감
269   2005-09-09 2005-09-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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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5-09-09 2005-09-09 08:12
사랑 별 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 맘속엔 사랑을 담는 방이 있데요.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방에 아주 작고 초롱초롱한 ☆이 생긴데요. 처음엔 모양도 어설프고, 빛도 잘 안나지만, 사랑을 하면 할수록 그 모양이 더 커지고, 각 모서리도 더 선명...  
4902 가을의 낙서(落書) - 김 용 희
고등어
267   2005-09-09 2005-09-09 08:51
가을의 낙서(落書) - 김 용 희 뜨겁게 불사르던 내 가슴속 몹시도 힘들었던 지난 기억들 초록으로 물들였던 그리움과 추억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 한 줌 주어서 못내 아쉬움만 뒤로 남긴 채 쓸쓸한 그 길을 홀로 걷는 사람아 길가 모퉁이에 코스모스 하나 취...  
4901 코스모스/happy
사노라면~
225   2005-09-09 2005-09-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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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가을 아침에.......박해옥 1
야생화
325   2005-09-09 2005-09-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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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
SE7EN
298   2005-09-09 2005-09-09 12:17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바람니다 **^  
4898 기억의 언덕에서
장호걸
306   2005-09-09 2005-09-09 14:13
기억의 언덕에서 글/ 장 호걸 기억의 자리에 음률을 놓고 피아노 건반을 두 두리는 이 노래가, 늘 똑같아서 지루할 것 같은 해맑은 그 웃음이 그리움으로 뒤엉켜 생의 바람막이처럼 동상처럼 우뚝 선 자여, 바라보는 그 눈빛 천년을 두고 여기에 있으니, 바다 ...  
4897 가을 편지/머루
niyee
292   2005-09-09 2005-09-09 19:20
 
4896 술과별 그리고 그리움 / 홍미영 1
선한사람
314   2005-09-09 2005-09-09 22:42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489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09   2005-09-10 2005-09-10 08:2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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