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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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2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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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4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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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3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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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띄우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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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82 | 2 | 2005-09-12 | 2005-09-12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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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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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30 | | 2005-09-13 | 2005-09-13 01:37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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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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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9 | | 2005-09-13 | 2005-09-13 07:42 |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 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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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대에게 가고 싶다/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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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4 | 2 | 2005-09-13 | 2005-09-13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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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그대 또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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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72 | | 2005-09-13 | 2005-09-13 17:17 |
내가 가고 그대 또한 가고 -써니- 나 그대에게 가고있는데.. 그대는 왜 또 가고있나.. 어이해 그대는 내가 그대에게 가는만큼 그만큼씩 멀어져만 가는가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그저 손닿을 만큼 왔건만 그대 그손 닿기도 전에 그대 또 그만큼 멀어져 간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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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줄 모르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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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78 | | 2005-09-13 | 2005-09-13 20:40 |
제목 없음 *돈을 쓸줄 모르면. 코스모스 여행/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고도원*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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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詩: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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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50 | | 2005-09-13 | 2005-09-13 22:35 |
♬ 비밀 (Guitar) / Various Artists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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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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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69 | | 2005-09-14 | 2005-09-14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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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이정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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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6 | | 2005-09-14 | 2005-09-14 08:46 |
녹슨 이정표 - 고선예 버스노선이 끊긴 산골마을 무심히 지나쳐가는 작은 포장도로 녹슨 이정표만 덩그러니 남아 길가에 덤불만 무성하니 동그란 기다림만 추억하며 잠자리 비행하던 낮이면 참새들 날아와 노닐다 가고나면 초저녁 풀벌레 노래에 위로받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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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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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69 | | 2005-09-14 | 2005-09-14 08:46 |
고향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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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그리운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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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0 | | 2005-09-14 | 2005-09-14 09:48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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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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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261 | | 2005-09-14 | 2005-09-14 13:38 |
가을 편지 글 / 윤 정 덕 떨어진 낙엽, 풀잎 하나라도 쓸어버리지 않고 가을 빛, 고스란히 남아 바삭거리는 그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한때, 당신과 나 노을 머금은 강물 위에 시를 띄우며 낭만 그리고 여유, 침묵과 사랑을 노래하였으나 이제는, 홀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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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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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2 | | 2005-09-14 | 2005-09-14 13:45 |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아주 작은 어촌 마을 이었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 이었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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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의 기도.......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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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4 | | 2005-09-14 | 2005-09-14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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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기도 / 박금숙(시낭송 -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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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76 | 3 | 2005-09-14 | 2005-09-14 17:44 |
시낭송 -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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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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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5 | | 2005-09-14 | 2005-09-14 19:28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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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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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268 | | 2005-09-14 | 2005-09-14 21:59 |
어느새 추석이 가까이 왓어요. 휘영청 밝은 달도 볼수가 없다네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게 추석 보내시고.. 송편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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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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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93 | | 2005-09-14 | 2005-09-14 22:08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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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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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27 | | 2005-09-14 | 2005-09-14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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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세레나데/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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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6 | | 2005-09-15 | 2005-09-15 02:39 |
오작교님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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