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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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9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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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2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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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52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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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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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9 | 1 | 2005-09-23 | 2005-09-23 22: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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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회는 없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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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36 | | 2005-09-24 | 2005-09-24 10:26 |
제목 없음 *완벽한 기회는 없다. 아주 열심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완벽한 기회는 없다/고도원* 우리는 완벽한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삶을 헛되이 보내는 사람들을 잘 알고 있다. 그 사람들이란, 완벽한 여인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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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는 가을에는-박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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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07 | | 2005-09-24 | 2005-09-24 11:39 |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욱 보람된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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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회 (後 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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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290 | | 2005-09-24 | 2005-09-24 13:18 |
후 회(後 悔) 글 / 윤 정 덕 가을 햇살이 먼 산으로 달음질 하는 해질녘. 누워있는 낙엽위로 잔인한 황혼이 내린다. 한동안, 세상에서 가장 장엄하고 슬픈 풍경과 마주서서 살아온 세월, 내 인생의 삶을 돌아보면 눈물이 흘렀어는 안 되는데 까닭모를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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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다는 건/詩: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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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19 | | 2005-09-24 | 2005-09-24 13:31 |
♬ Remember (Violin) inst./ Various Artists ♣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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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타는 가을 길목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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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58 | | 2005-09-24 | 2005-09-24 23:10 |
9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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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두번째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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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366 | | 2005-09-25 | 2005-09-25 00:01 |
Love is.. 두번째 / 배은미 사랑이란 잊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서로를 생각하기 시작한 처음 그 마음 잊지 않고 몇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이 그 마음 그대로 마음속에 담아 가는 사랑이란 잊지 않고 기억하며 지켜가는 것입니다. ps..세상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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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시간/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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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7 | | 2005-09-25 | 2005-09-2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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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움으로 묻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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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69 | | 2005-09-25 | 2005-09-25 08:07 |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 글/이병주 통곡이 뒤범벅인 채 일생의 수많은 흔적은 훨훨 타는 가마 속에서 사라져 가는 무섭고 긴 시간 검은 옷 입은 자 발버둥치는 소리는 설움으로 묻어버리고 망자는 연기로 사라져 가버리고 슬픔은 남은 자들의 몫 두 시간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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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신 생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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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78 | | 2005-09-25 | 2005-09-25 11:25 |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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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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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1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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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삭임 / 김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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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27 | | 2005-09-25 | 2005-09-25 18:06 |
가을 속삭임 詩. 김종해 이제 날은 저물고 우리 깊은 마음에 구르는 한 장의 잎사귀에서도 우리 님은 떠나려 하노니 바람이 불기 전에, 큰 어둠이 오기 전에 어서 흔들어 깨워라 우리 깊은 마음에 날려와 쌓이는 가랑잎을 타고 우리 님은 떠나려 하노니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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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불꽃하나/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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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315 | | 2005-09-25 | 2005-09-25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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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을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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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72 | 1 | 2005-09-26 | 2005-09-26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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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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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267 | | 2005-09-26 | 2005-09-26 08:44 |
중 년 글 / 윤 정 덕 도시를 떠나 멀리 있는 침묵을 찾아 나섰다 강가에 서서 상흔[傷痕]처럼 퍼지는 여울 바람이 지나간 뒷모습을 보고 있다 세월은 피곤한 육신에 검은 천을 두르고 앉아 있고 은 잿빛의 머리칼은 약한 바람에도 몹시 흔들린다 그 먼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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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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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5-09-26 | 2005-09-26 09:27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이라도 살아 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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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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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1 | | 2005-09-26 | 2005-09-26 10:41 |
9월의 마지막주 즐겁고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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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보고 싶습니다/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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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74 | | 2005-09-26 | 2005-09-26 10:58 |
새로운 한주도 가벼운 발걸음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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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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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7 | | 2005-09-26 | 2005-09-26 13:15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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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려다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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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9 | | 2005-09-26 | 2005-09-26 14:42 |
제목 없음 *자주 들려다오. 나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자주 들려다오 /고도원*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에 실린 시 <작은 둥지>(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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