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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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48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4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95   2010-03-22 2010-03-22 23:17
4774 낙엽 한 장으로 / 오광수 1
하늘생각
279   2005-09-26 2005-09-26 15:55
. * 낙엽 한 장으로 / 오광수 * 낙엽 한 장을 주워들고 갈 길마저 멈춘 채 잊어버렸던 그 시간으로 나를 보내고픔은 나에게도 붉은 그 시절이 있었던 게다 손바닥에 올려진 작은 역사가 가을 잔바람에 살짝 한 장이 넘겨지면 말하고 싶은 저 꿈틀거림들이 내 ...  
4773 이 가을에 시작한 아름다운 사랑~ 1
도담
295   2005-09-26 2005-09-26 16:30
-이 가을에 시작한 아름다운 사랑 - 시/고독한 이 사랑이란, 간절한 바람이다. 간절한 바람이 아닌 건 사랑이기 어렵다. 사랑은, 간절하고 절박한 소원이다. 나의 바람이 간절하면 할수록, 나의 사랑은 애절할 수밖에 없다. 애절한 소원함이 없는 사랑이 사랑...  
4772 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1
샐러리맨
233   2005-09-26 2005-09-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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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 1
김미생-써니-
259   2005-09-26 2005-09-26 19:03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 -써니- 노을이 예뻐서 살아야하고 눈이 너무도 아름다워 살아야하고 태양이 눈부시게 화려해서 살아야하고 꽃향기가 그리워 살아야하고 아침이슬이 영롱하기에 살아야하고 나로 인해 행복할사람 위해 살아야하고 그리고 내일이있어 살...  
4770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이병주 1
고등어
243   2005-09-26 2005-09-26 22:55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이병주 통곡이 뒤범벅인 채 일생의 수많은 흔적은 훨훨 타는 가마 속에서 사라져 가는 무섭고 긴 시간 검은 옷 입은 자 발버둥치는 소리는 설움으로 묻어버리고 망자는 연기로 사라져 가버리고 슬픔은 남은 자들의 몫 두 시간의 침묵은 ...  
4769 아름다움이란... / 백솔이 1
백솔이
261   2005-09-27 2005-09-27 03:06
아름다움이란... / 백솔이  
4768 feeling 1
초이
239   2005-09-27 2005-09-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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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7 아픔이 아닌 1
들꽃
296   2005-09-27 2005-09-27 09:23
어떤 관계에 아픔이 아닌 다솔.이금숙 어떤 관계에 아픔 몰아 엮느라 힘들지만 애잔한 미소로 고통은 더욱 크지만 몸 휘감아 좋은 일 전환 될 먼 훗날 부족함 없어라 맘 아프지만 시간 잘 지나간 바람살 가르듯 흘러 뜬구름 넘어 가는 강한 생 길러 마실 약이...  
476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3   2005-09-27 2005-09-27 09:26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  
4765 사하라 사막/고도원. 외1 1
이정자
308   2005-09-27 2005-09-27 10:18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하여/용혜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하라 사막. 목마른 사람에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사하라 사막/고도원* 사하라 사막 인생이란, 특히 변화의 시기에 있어서 인생이란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 ...  
4764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1
장호걸
262 1 2005-09-27 2005-09-27 14:21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글/장 호걸 여보, 사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입속에서만 맴돌다 돌아서는 나를 보고 가끔 혼자 피식 웃어 보곤 합니다. 오늘, 당신을 보니 처음 데이트하던 날에도 비가 이리도 내렸지요. 하늘이 번쩍 두 동강이 날 것만 같은 천둥...  
4763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최정아 2
야생화
298   2005-09-27 2005-09-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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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 실바람의 그리움 2
쟈스민
271   2005-09-27 2005-09-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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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1 가을/새빛 1
시찬미
460 2 2005-09-27 2005-09-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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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 거울을 보는 아침/김영천 1
niyee
248   2005-09-28 2005-09-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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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9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1
대추영감
272   2005-09-28 2005-09-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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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8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사노라면~
260   2005-09-28 2005-09-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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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7 성공의 동반자/고도원. 외1/갈대영상.안명희 1
이정자
273 3 2005-09-28 2005-09-28 09:44
제목 없음 *성공의 동반자.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성공의 동반자/고도원* 나는 상사와 동료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한다. 그들은 내 강점의 조력자요 약점의 협력자며, 기회포착의 조언자요 위기 예방에 꼭 필...  
47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9 1 2005-09-28 2005-09-28 09: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 아! 늙었구나, 이것이 누구의 잘못인가? 젊은 나이는 이내 늙어지고 학문은 이...  
4755 갈대 도시 - 운정 1
고등어
315   2005-09-28 2005-09-28 10:04
갈대 도시 - 운정 다락방 적어 놓은 한낮까지 파고드는 그리움 머뭇대는 잎새 타다 남은 계절의 껍질 품에 거두고 어깨 통증으로 무너진다 그을음 하늘 어느 새 겨울비 멈추고 타는 듯 내리는 볕 초침소리 가슴 긋고 그물 던져 세상 오물 덮을 때 흔들리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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