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6.05.05 09:31:41 (*.231.166.97)
an
에궁~~~!! 푸하하하~~~~~ㅋㅋㅋ 깜짝 놀랐답니다욤
클릭하니 갑자기 음악이 꽝꽝~~~ㅎ
심장이 멋는 줄 알았답니당~힛~!!

멋집니다욤~잘 보고 갑니뎅.....
댓글
2006.05.06 09:03:12 (*.193.166.126)
푸른안개
정말 바다옆에 사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an님도 부럽고요. 쪼매만 운전하고 가면
나야가라가 있으니 올매나 좋을꼬...
그런데 조위에 있는 시계는 신기하게도
뉴욕하고도 시간이 맞는군요.
붕어빵님~ 구경 잘하고 다녀갑니다.
멋진 주말이시기를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730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984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70481   2007-06-19 2009-10-09 22:50
3167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1852   2013-09-04 2013-10-14 20:53
 
3166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1887   2013-09-02 2013-09-09 11:13
 
3165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1948   2013-09-02 2013-09-11 13:12
 
3164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147   2013-08-31 2013-09-09 11:46
 
3163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1796   2013-08-30 2013-10-14 20:56
 
3162 코끼리에게도..... 1 file
시몬
 1636   2013-08-28 2013-08-28 12:31
 
3161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1804   2013-08-26 2013-08-31 23:01
 
3160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1968   2013-08-24 2018-12-08 13:00
 
3159 노년에 관해.. 3
시몬
 1928   2013-08-23 2013-08-24 21:41
 
3158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1772   2013-08-22 2013-10-14 20:59
 
3157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file
시몬
 1759   2013-08-21 2013-09-11 13:14
 
3156 인순이... 2 file
시몬
 1639   2013-08-20 2014-01-19 08:28
 
3155 그 남자 그 여자 1 file
시몬
 1727   2013-08-19 2013-10-14 21:02
 
3154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554   2013-08-18 2013-08-22 07:56
 
3153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1784   2013-08-18 2013-08-18 10:21
 
3152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1806   2013-08-16 2013-09-11 13:18
 
3151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4361   2013-08-15 2013-08-17 09:03
 
3150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1654   2013-08-14 2013-08-14 16:27
 
3149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2054   2013-08-13 2013-08-13 11:44
 
3148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1743   2013-08-13 2013-11-29 10:39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