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응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발신자 표시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5/54349
2005.04.29
08:59:42
1174
8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발신자 표시/박임숙
엄지 손가락은
사랑해라는
단어만 가득 채워두고
입력기에서 망설이다.
폴더를 닫는다.
메뉴판처럼 입력된 이름들
액정에 뜨는 메뉴에 골라 받는
첨단을 달리는 시대
내 번호가 떠도
오랫동안 받지 않는 전화
발신자 표시가 없었을 때는
슬프지 않았다.
그리움만 깊어질 뿐
전화가 울음을 멈추고
네 목소리 들리면 심장은
급격한 펌프질을 하곤 했지.
잠시 네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했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4.29
10:55:23
오작교
편리함보다 데이는 일들이 더 많아집니다.
발신자 표시를 보고 받지 않는 전화.....
그러한 대상은 되지 말아야 할테데요..
편리함이 서글픔으로 남을 때가 많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3220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588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6169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904
2013-06-27
5034
나무 생각 /안도현
빈지게
1776
27
2005-04-02
5033
허수아비/이정하
빈지게
1947
27
2005-04-02
5032
봄이 지나가는 숲** 김영천 **
장미꽃
4861
27
2005-03-04
5031
그래요, 그렇지만 그대
10
cosmos
1049
26
2007-07-13
50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1145
26
2006-05-31
5029
흔들리는 꽃을 보며
2
차영섭
1060
26
2006-03-09
5028
커피와 엽서
1
고암
1015
26
2006-02-11
5027
☆ 지금 이시간 게으른 시계
개암
4787
26
2005-03-09
5026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7
별빛사이
1516
25
2009-02-15
5025
텅 빈, 충만한 사랑으로
10
An
1345
25
2007-08-31
5024
봄 나그네
2
진리여행
1080
25
2006-04-04
5023
人 生 餘 情
2
바위와구름
1220
25
2006-03-05
5022
봄을 기다리며
1
황혼의 신사
1001
25
2006-02-03
5021
풀밭/신현정
빈지게
3157
25
2005-03-14
5020
내가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는 이유는
1
좋은느낌
4345
25
2005-03-09
5019
바다에서/윤곤강
빈지게
4693
25
2005-03-06
5018
멀대 박승대
2
빈지게
5257
25
2005-03-02
5017
충전해서 많이들 써주세효?
3
순심이
1255
24
2009-01-20
5016
지구 밖으로 인공위성 배달 OK
5
한일
1112
24
2008-04-04
5015
밤새 눈이 내렸구료
1
바위와구름
1085
24
2008-01-13
5014
<FONT color=red>안녕하세요? 오작교님!!</font>
2
전소민
1348
24
2006-06-20
5013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1
李相潤
1132
24
2007-02-26
5012
정 성
4
상락
988
24
2006-11-29
5011
가을의 바람
10
반글라
1117
24
2006-10-08
5010
새벽안개/ 이정하
3
빈지게
1182
24
2006-03-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