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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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8-06 |
51642 |
12 |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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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1-09 |
981 |
11 |
몇 알의 감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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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2-06 |
947 |
10 |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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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2-06 |
950 |
9 |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차이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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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2-26 |
862 |
8 |
결핍 껴안기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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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2-26 |
937 |
7 |
결점, 사람이 가진 최대의 장점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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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3-18 |
792 |
6 |
아름다움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은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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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3-18 |
760 |
5 |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사람을 가까이...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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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7-03 |
270 |
4 |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아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둗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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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7-30 |
23 |
3 |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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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7-30 |
33 |
2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다 / 나의 치유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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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8-03 |
16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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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4-08-03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