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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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0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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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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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9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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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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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2 | | 2006-07-04 | 2006-07-04 10: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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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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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2 | | 2006-07-11 | 2006-07-11 22:31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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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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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2 | | 2006-07-19 | 2006-07-19 11:5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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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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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2 | | 2006-08-13 | 2006-08-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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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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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2 | | 2006-08-28 | 2006-08-2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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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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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2 | | 2006-09-15 | 2006-09-15 11:44 |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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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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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2 | | 2006-09-18 | 2006-09-18 19:09 |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니 훌쩍 가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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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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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2 | | 2006-09-18 | 2006-09-18 19:1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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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둘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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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32 | | 2006-09-23 | 2006-09-23 15:15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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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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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2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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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노래/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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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2 | | 2006-10-13 | 2006-10-1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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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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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2 | | 2006-11-11 | 2006-11-11 17:1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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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들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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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2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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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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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32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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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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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2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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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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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2 | | 2006-12-29 | 2006-12-29 15:46 |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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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0/026/100x100.crop.jpg?202305010055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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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2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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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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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32 | | 2007-01-17 | 2007-01-17 22:50 |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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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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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2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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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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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2 | | 2007-05-04 | 2007-05-04 10:42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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