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96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80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83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 마음속 좋은글... ·☆。
|
다*솔 | 231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
6193 |
~**겨울이야기**~
|
카샤 | 231 | | 2006-12-07 | 2006-12-07 11:0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
619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7/026/100x100.crop.jpg?20230421124051)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태버뮈 | 231 | | 2006-12-21 | 2006-12-21 16:03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
619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루봉 | 231 | | 2006-12-30 | 2006-12-30 08:42 |
.
|
6190 |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
고등어 | 231 | | 2007-02-28 | 2007-02-28 08:40 |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
6189 |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
자 야 | 231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
6188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
고등어 | 231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
6187 |
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1
|
이정자 | 232 | | 2005-05-26 | 2005-05-26 22:12 |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
6186 |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
여우 | 232 | | 2005-06-26 | 2005-06-26 23:02 |
.
|
6185 |
오월의비 /고선예
|
여우 | 232 | | 2005-07-02 | 2005-07-02 21:22 |
|
6184 |
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
빛그림 | 232 | | 2005-07-14 | 2005-07-14 19:54 |
>
|
6183 |
그런거다/박임숙
|
시루봉 | 232 | | 2005-07-30 | 2005-07-30 10:05 |
|
6182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
고등어 | 232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
6181 |
당신은 알까요
|
하늘생각 | 232 | | 2005-08-15 | 2005-08-15 07:47 |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
6180 |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
샐러리맨 | 232 | | 2005-10-03 | 2005-10-03 08:20 |
.
|
6179 |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
이정자 | 232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
6178 |
소중한 나의 그리움
|
장호걸 | 232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
6177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
강민혁 | 232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
6176 |
나도 모르게...
|
메아리 | 232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6175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
장미꽃 | 232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