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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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9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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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1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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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5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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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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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36 | | 2005-12-05 | 2005-12-05 08:23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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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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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 2005-12-09 | 2005-12-09 10:57 |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옛동산에 올라 휘파람 불며 그 길을 걷노라니 자그마한 모습들이 영락없이 인형 같았어, 바람불어 얼굴을 지나칠 때, 우리들의 볼은 어찌나 붉던지 지금은 잊혀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옛동산에 있어 옛 친구들 이름은 가물가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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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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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 2005-12-12 | 2005-12-12 08:07 |
* 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 산은 산이어서 좋다 이곳저곳 기웃거려 옮겨다니지 않고 세상의 지킴이 되고 살아가는 기본이 되어 보듬고 다독이며 함께 더불어 사는 가운데 철 따라 가꾸는 어울림이 있어 더 좋다 물은 물이어서 좋다 순리대로 길을 가니 볼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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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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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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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 마음 詩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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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6 | | 2006-01-05 | 2006-01-05 20:45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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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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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6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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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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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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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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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1 | 2006-03-20 | 2006-03-20 09:05 |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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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서...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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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 2006-03-20 | 2006-03-20 10:11 |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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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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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6 | | 2006-03-31 | 2006-03-31 23:44 |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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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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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6 | | 2006-04-04 | 2006-04-0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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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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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36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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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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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6 | | 2006-04-14 | 2006-04-14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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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야 무슨 아픔이 있겠는가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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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 | | 2006-04-17 | 2006-04-17 06:48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도 희망을 안고 알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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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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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 2006-04-19 | 2006-04-19 11:20 |
소중한 나의 그리움 - 장호걸 가슴 길목에 서 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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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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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등대 | 236 | | 2006-04-19 | 2006-04-19 13:38 |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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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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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 236 | | 2006-04-22 | 2006-04-22 22:01 |
*바람 3 / 황봉학 세상 모두를 품고도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가는 방랑자 눈감고 듣는 자 만이 너의 아픈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두 눈 부릅뜨고 찾는 자는 너의 흔적을 찾을 길 없다 만나는 것도 잠시 떠나가는 것도 잠시 아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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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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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6 | | 2006-04-30 | 2006-04-30 16:23 |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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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챙긴 추억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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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1 | 2006-05-06 | 2006-05-06 12:01 |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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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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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6 | 1 | 2006-05-08 | 2006-05-08 14:31 |
아름다운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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