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17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01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0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14 |
아름다운 눈물 / 백솔이
|
백솔이 | 235 | | 2005-08-15 | 2005-08-15 04:10 |
안녕하세요 저 백솔이가 일주일 해외(일본) 출장 다녀와 어제 토요일 오후에 귀국하여 이렇게 다시 찾아 인사드려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 잊지 마시고 늘 웃음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 낭송 향일화
|
6113 |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
고등어 | 235 | | 2005-09-15 | 2005-09-15 08:16 |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과 이웃 홈님들 벌서 9월달 추석이내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고 안전한 고향길 되세요.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과 정도운 이야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저희 홈 에 방문해 주신는 님들 정말 ...
|
6112 |
가을 비가 / 홍미영
1
|
선한사람 | 235 | | 2005-09-21 | 2005-09-21 19:47 |
|
6111 |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
세븐 | 235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
6110 |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김윤진
|
야생화 | 235 | | 2005-10-07 | 2005-10-07 10:35 |
.
|
6109 |
플래쉬영상시화15집
|
개울 | 235 | | 2005-10-07 | 2005-10-07 20:44 |
플래쉬영상시화15집
|
6108 |
나도 모르게...
|
메아리 | 235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6107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
장미꽃 | 235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
6106 |
사랑의 인사/김춘경
|
niyee | 235 | | 2005-10-24 | 2005-10-24 00:58 |
**
|
6105 |
시월에 띄우는 편지
|
대추영감 | 235 | | 2005-10-24 | 2005-10-24 07:30 |
.
|
6104 |
나의 천사 /최광림
|
빛그림 | 235 | | 2005-10-25 | 2005-10-25 18:13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
6103 |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詩:박장락
|
♣해바라기 | 235 | 2 | 2005-10-26 | 2005-10-26 22:17 |
♬ Waiting for You / Ernesto Cortazar ♣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
|
6102 |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
시찬미 | 235 | | 2005-11-01 | 2005-11-01 21:54 |
.
|
6101 |
보내지 못한 마음
|
이병주 | 235 | | 2005-11-01 | 2005-11-01 22:07 |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
6100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
고등어 | 235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
609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5 | | 2005-11-06 | 2005-11-06 02: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
|
6098 |
젖은눈~오세영
|
도담 | 235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
6097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
고등어 | 235 | | 2005-11-07 | 2005-11-07 09:25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
609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5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
6095 |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
샐러리맨 | 235 | | 2005-11-16 | 2005-11-16 20: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