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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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8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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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2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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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5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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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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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 2006-07-31 | 2006-07-31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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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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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7 | | 2006-08-13 | 2006-08-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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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詩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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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6-08-14 | 2006-08-14 00: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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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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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7 | 1 | 2006-08-18 | 2006-08-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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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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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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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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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8-26 | 2006-08-26 09: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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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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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7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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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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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7 | | 2006-08-28 | 2006-08-28 07:45 |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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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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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6-08-28 | 2006-08-2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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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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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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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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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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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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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09-28 | 2006-09-28 03:06 |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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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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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9-29 | 2006-09-29 00:50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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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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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7 | | 2006-10-13 | 2006-10-13 19:18 |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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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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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7 | | 2006-10-16 | 2006-10-16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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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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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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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님 시집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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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11-07 | 2006-11-07 10:0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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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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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11-11 | 2006-11-11 17:1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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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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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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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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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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