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98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87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864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14 |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
niyee | 240 | | 2006-07-05 | 2006-07-05 07:28 |
.
|
6113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
다*솔 | 240 | | 2006-07-13 | 2006-07-13 09:27 |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
6112 |
주문진 생선회
|
꽃향기 | 240 | | 2006-07-16 | 2006-07-16 14:28 |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6111 |
Appreciate MV
|
gg | 240 | | 2006-07-27 | 2006-07-27 13:40 |
|
|
꽃잎 편지/향일화
|
niyee | 240 | | 2006-07-31 | 2006-07-31 08:09 |
.
|
6109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한두인 | 240 | | 2006-08-13 | 2006-08-13 09:12 |
|
6108 |
~**인연의꽃**~
|
카샤 | 240 | | 2006-08-23 | 2006-08-23 11:0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
6107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0 | | 2006-09-10 | 2006-09-10 08:14 |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
6106 |
다시 그리움 / 김설하
|
도드람 | 240 | | 2006-09-16 | 2006-09-16 12:11 |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
6105 |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
빛그림 | 240 | | 2006-09-28 | 2006-09-28 17:53 |
.
|
6104 |
삶이란
|
장호걸 | 240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
6103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0 | | 2006-10-19 | 2006-10-19 22: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
6102 |
지울 수 없기에/이병주
|
디떼 | 240 | | 2006-10-25 | 2006-10-25 21:14 |
.
|
6101 |
☆。 마음에 좋은글... ·☆。
|
다*솔 | 240 | | 2006-10-30 | 2006-10-30 22:40 |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
6100 |
나의 인생/나그네
|
나그네 | 240 | | 2006-11-01 | 2006-11-01 19:15 |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6099 |
지금쯤 들녘에는
|
장호걸 | 240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
6098 |
☆。 마음속 좋은글... ·☆。
|
다*솔 | 240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
6097 |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
카샤 | 240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
6096 |
가을비 / 김설하
|
도드람 | 240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
6095 |
행복에 대하여/김설하
|
세븐 | 240 | | 2006-12-07 | 2006-12-07 18: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