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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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1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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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4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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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6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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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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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6-20 | 2006-06-20 09: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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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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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34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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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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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34 | 1 | 2006-06-26 | 2006-06-26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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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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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4 | | 2006-06-27 | 2006-06-27 23:05 |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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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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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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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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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4 | | 2006-07-11 | 2006-07-11 22:31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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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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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4 | | 2006-07-13 | 2006-07-13 1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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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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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4 | | 2006-08-13 | 2006-08-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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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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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34 | | 2006-08-22 | 2006-08-22 15:41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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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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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4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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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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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4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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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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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4 | | 2006-09-13 | 2006-09-13 10:5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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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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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4 | | 2006-09-15 | 2006-09-15 11:44 |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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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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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4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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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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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4 | | 2006-11-19 | 2006-11-19 09:26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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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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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4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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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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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4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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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볼까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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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4 | | 2006-12-13 | 2006-12-13 10:59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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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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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4 | | 2006-12-14 | 2006-12-14 10:3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해도 마지막입니다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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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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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4 | | 2006-12-17 | 2006-12-17 14:48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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