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 Happy work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 Happy song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 Happy note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 Happy mind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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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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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01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8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77   2010-03-22 2010-03-22 23:17
6294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9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93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29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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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2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9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291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29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6290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9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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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29   2006-05-13 2006-05-13 07: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6288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29 1 2006-06-26 2006-06-26 16:48
..  
6287 Appreciate MV
gg
229   2006-07-27 2006-07-27 13:40
 
6286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29   2006-08-24 2006-08-24 20:19
 
6285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29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28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9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283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29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82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29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6281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29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280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30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279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30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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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30   2005-06-01 2005-06-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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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7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0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76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30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27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장미꽃
230   2005-07-11 2005-07-11 08:4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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