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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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0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77   2010-03-22 2010-03-22 23:17
6214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6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213 약속
포플러
226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6212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개울
226   2006-04-13 2006-04-13 19:21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6211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6   2006-05-26 2006-05-26 07:34
.  
6210 님이 오시는구나...
메아리
226 1 2006-06-17 2006-06-17 02:36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09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26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208 조약돌/백솔이
niyee
226   2006-07-04 2006-07-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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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7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6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206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26   2006-07-06 2006-07-06 14:55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6205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26   2006-08-17 2006-08-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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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4 그리움을 벗어 놓고
메아리
226   2006-09-08 2006-09-08 03:4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6203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26   2006-09-28 2006-09-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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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6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201 사랑은 / 고은영
세븐
226   2006-10-13 2006-10-13 16:44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00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26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199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26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198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26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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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26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6196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27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195 그런 거다.
박임숙
227   2005-07-20 2005-07-20 10:38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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