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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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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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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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0:09:49 (*.134.95.107)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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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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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89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3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85		2010-03-22	2010-03-22 23:17
62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0		2006-07-08	2006-07-08 10:25
62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6213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30		2006-07-21	2006-07-21 22:10
621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12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30		2006-07-22	2006-07-22 07:44
6212	.
6211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30		2006-07-23	2006-07-23 11:03
6211	제목 없음
6210	우리들의어머니/김영천	행복찾기	230	2	2006-08-12	2006-08-12 08:49
6210	모정-김용임노래.
6209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30		2006-09-16	2006-09-16 12:11
6209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6208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30	1	2006-09-25	2006-09-25 10:29
6208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6207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30		2006-09-26	2006-09-26 02:00
6207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206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0		2006-09-28	2006-09-28 22:13
6206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海不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6205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이정자	230		2006-10-13	2006-10-13 19:18
6205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海不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30		2006-11-29	2006-11-29 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6203	~겨울이야기~	카샤	230		2006-12-07	2006-12-07 11:05
62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202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30		2006-12-13	2006-12-13 14:48
6202	.
62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고등어	230		2007-01-31	2007-01-31 23:01
62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620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30		2007-02-28	2007-02-28 08:40
620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6199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0		2007-04-30	2007-04-30 20:56
6199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198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0		2008-04-23	2008-04-23 09:21
6198	봄날의 유혹/현연옥
619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1		2005-05-19	2005-05-19 10:11
61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6196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1		2005-06-04	2005-06-04 16:49
6196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6195	바람이여 / 이해인	빛그림	231		2005-06-05	2005-06-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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