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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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1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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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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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7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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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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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41 | | 2005-11-28 | 2005-11-28 23:29 |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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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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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12-01 | 2005-12-01 19:4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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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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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1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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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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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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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부치는 편지.......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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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1 | | 2005-12-10 | 2005-12-10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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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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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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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友情/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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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3 | 2005-12-28 | 2005-12-28 21:31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우정 友情/고도원 * 우정 友情,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서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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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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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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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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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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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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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1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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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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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 2006-01-18 | 2006-01-18 11:5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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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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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 2006-01-23 | 2006-01-23 13:36 |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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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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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1 | | 2006-04-04 | 2006-04-0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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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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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1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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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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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1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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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월인가/ 昭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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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1 | | 2006-05-04 | 2006-05-04 16:23 |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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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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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1 | | 2006-05-04 | 2006-05-04 16: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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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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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6-05-17 | 2006-05-17 22:34 |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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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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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1 | | 2006-05-31 | 2006-05-31 03:59 |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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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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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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