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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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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사랑
쟈스민
https://park5611.pe.kr/xe/Gasi_03/22569
2005.06.24
19:25:10 (*.232.241.177)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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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 늘 행운이 가득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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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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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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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5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99
2010-03-22
2010-03-22 23:17
6254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별
235
2006-08-22
2006-08-22 15:4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6253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35
2006-08-24
2006-08-24 20:19
6252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35
2006-08-29
2006-08-29 06:20
.
6251
~**예감**~
카샤
235
2006-09-13
2006-09-13 10: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250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35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249
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 이재현
niyee
235
2006-10-16
2006-10-16 07:06
.
6248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35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47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5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6246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35
2006-11-19
2006-11-19 15:48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245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5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244
그리운 사람
메아리
235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43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5
1
2006-12-20
2006-12-20 13:08
.
6242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5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241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5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624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
235
2006-12-28
2006-12-28 05:34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62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35
2006-12-28
2006-12-28 1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6238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5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237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5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236
아가서 중에서/다솔
들꽃
236
2005-04-22
2005-04-22 15:58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6235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6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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