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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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79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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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6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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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67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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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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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07-20 | 2006-07-20 10:15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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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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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07-22 | 2006-07-22 22:26 |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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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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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238 | | 2006-07-23 | 2006-07-23 07:54 |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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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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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8 | | 2006-07-31 | 2006-07-31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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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만 서면/안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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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8 | | 2006-08-11 | 2006-08-11 16:55 |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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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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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8 | | 2006-08-13 | 2006-08-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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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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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8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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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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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8 | | 2006-08-17 | 2006-08-1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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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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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8 | | 2006-08-23 | 2006-08-23 11:0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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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5 |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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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8 | | 2006-08-29 | 2006-08-29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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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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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09-06 | 2006-09-06 21:1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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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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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6-09-18 | 2006-09-18 19:1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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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2 |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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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8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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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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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8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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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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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8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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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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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8 | | 2006-10-13 | 2006-10-13 19:18 |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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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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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1-11 | 2006-11-11 19:08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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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들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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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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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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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8 | | 2006-12-02 | 2006-12-02 16:25 |
Chyi Yu - Donde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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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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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12-10 | 2006-12-10 22:58 |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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