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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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7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13   2010-03-22 2010-03-22 23:17
6254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선한사람
238   2005-05-06 2005-05-06 23:19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6253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8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25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8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6251 방황 詩 전형철
수평선
238   2005-05-20 2005-05-20 17:55
 
6250 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수평선
238   2005-05-23 2005-05-23 23:23
 
6249 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빛그림
238   2005-05-24 2005-05-24 18:44
 
6248 둘이 되렵니다 1
시찬미
238   2005-05-25 2005-05-25 21:30
 
6247 사랑의 영역/김윤진 1
사노라면~
238   2005-06-02 2005-06-02 09:31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6246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8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45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38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624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8   2005-06-10 2005-06-10 09:23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6243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향일화
238   2005-06-16 2005-06-16 22:30
 
6242 가슴에 난 길/ 황희순
풍경소리
238   2005-07-30 2005-07-30 10:17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6241 뻥이요!!
이병주
238   2005-08-07 2005-08-07 06:28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6240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38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239 부활/홍미영
시찬미
238   2005-09-09 2005-09-09 02:36
 
6238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8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37 she is
초이
238 1 2005-10-03 2005-10-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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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6 타작하던 날
징호걸
238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6235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38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