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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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7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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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0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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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6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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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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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8 | | 2005-05-23 | 2005-05-23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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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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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8 | | 2005-05-24 | 2005-05-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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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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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8 | | 2005-05-25 | 2005-05-25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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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역/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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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8 | | 2005-06-02 | 2005-06-02 09:31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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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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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8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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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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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8 | | 2005-06-06 | 2005-06-06 07:29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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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1/022/100x100.crop.jpg?20230425221221)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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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5-06-10 | 2005-06-10 09:23 |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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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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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8 | | 2005-06-16 | 2005-06-1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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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난 길/ 황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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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8 | | 2005-07-30 | 2005-07-30 10:17 |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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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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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8 | | 2005-08-07 | 2005-08-07 06:28 |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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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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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8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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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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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8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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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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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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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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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38 | 1 | 2005-10-03 | 2005-10-03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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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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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호걸 | 238 | | 2005-10-04 | 2005-10-04 16:48 |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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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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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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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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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8 | | 2005-10-05 | 2005-10-0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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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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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8 | 2 | 2005-10-07 | 2005-10-07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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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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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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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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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8 | | 2005-10-16 | 2005-10-16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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