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빈지게님..
봄처럼 마음 부지런해지는..
그런  날들이 되고 계시는지요.

마음 향기 아름다운 이곳으로
마음은 자주 건너 오고 싶었는데..
시간을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녀갑니다.

봄처럼..삶의 냄새도 향기로운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