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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이쁜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64025
2006.08.11
11:29:53
948
목록
음악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지금 흐르고있는 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8.11
21:58:32
수 경
노래 제목..
I'll Miss You (Torendo)....Amanda Lear
2003년 "산레모 가요제"의 입상곡으로 칸쏘네입니다.
서정적이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주는 곡이지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이쁜이님!!^^*
2006.08.11
23:07:37
빈지게
이쁜이님!
감미로운 음악 참 오랫만에 잘 감상했습
니다. 감사합니다.
수경님! 저는 음악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제목을 알 수 없어 댓글도 달지 못하고 있
었습니다.ㅎㅎ
두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6.08.14
00:53:26
이쁜이
너무감사합니다^.^
좋은곳입니다
자주 들릴께요^.^시원한 밤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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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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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고백하건데 나는 참새 한 마리의 무게로도 휘청댄다 흰 눈 속에서도 하늘 찌르는 기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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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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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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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세 어느 주부의 글 **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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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에게 권총을 쏘아 3발을 명중시켰어요. 코코체프와 열차에서 회담을 마친 이토가 러시아 의장대를 사열하고 환영군중 쪽을 가는 순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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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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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이 봄에 부는 바람 머릿결 나부끼니 엊그제 검던 머리 오늘 보니 희었어라 덧없는 꿈을 모를까 꿈 깨어도 꿈인 걸 그립고 보고픔이 겹겹이 쌓인 세월 행복한 기다림에 미리내 바라보며 그리움 접고 또 접어 종이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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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 아내....웃고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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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934
2016-09-02
*공주병 아내* 아내: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자화자찬? 아내:아니~~그거 말고 남편:그럼,과대망상? 아내:아니~~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
196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2
시몬
2938
2013-08-23
195
저는 해냈어요
1
바람과해
2943
2014-08-18
194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1
바람과해
2945
2014-09-11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차동엽 신부가 쓴 "무지개 원리"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 사람이 낙천주의자에게, 행복해지는 비법을 물었답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친구를 잃는다면 그래도 행복할 수 있나요?'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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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줄짜리 인생교훈
4
바람과해
2947
2014-10-27
♣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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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전에 꼭 알야할 상식
1
오작교
2951
2011-12-04
191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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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
2011-01-31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면 음암악과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人生: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 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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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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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971
2016-10-26
어느 학교의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칠판에 “선과 악”이라 써놓고는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우로 해상재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구조 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남편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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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1
바람과해
2978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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