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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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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22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92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67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894   2013-06-27
3713 발전의 여름휴가 기행(2) 3
발전
854 2 2008-08-13
잡아온 전갱이를 가지고 회를 쳐서 제법 많은 양의 회를 장만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조경지대님, 리빙스타님, 육지고래님, 깜바구님께 전송을 했다. 얼마 뒤 리빙스타님으로부터 “나..미치능거볼라구그러시남~시방?ㅋㅋ ^^”이라는 회신이 왔고, 다른 분...  
3712 설중매 / 주문 2
명임
854 6 2008-08-20
주문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그 소리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  
3711 행복한 삶을 찾는길 1
말코
854 4 2008-09-06
행복한 삶을 찾는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높은 학녁을 가졌으면서도 볼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것이 많은 부자 이면서도 ...  
3710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펌> 6
별빛사이
854 10 2008-09-06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 사해 현영진 가을은 아름다운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스산한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네. 창 넓은 찻집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  
3709 우리 서로에게 4
감로성
854 13 2009-02-12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양쪽에서 햇볕을 쪼이는 것처럼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 서로에게 걸맞은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 보고 비쳐주자. -라파엘로의 사랑과 침묵 중에서-  
3708 이 가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윤영초 4
좋은느낌
855 1 2005-10-20
이 가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윤영초 해 질 무렵 어둠이 내릴 때 넉넉한 찻집에 앉아 따스한 차 한 잔 마주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어도 좋을 그리움 한번쯤 만나보고 싶어지는 것 우리 세월을 보내면서 가끔은 넉넉한 맘으로 여유를 갖고 싶은 것도 이 ...  
3707 모악산 가을풍경1 1
하늘빛
855 1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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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101가지 선물~거시기
김남민
855 1 2005-11-04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 -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  
3705 감기가 사람 잡네 ~~~끙~~ 2
안개
855 13 2005-12-06
에~~구 ^^ 지금 안개가 벙어리 심정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시유~~시상에 감기가 넘~~심혀서 목에서 소리가 전혀 안나와유^^;; 답답혀;;; 주사가 겁이나 약으로만 버팅겼었는뎅...어젠 울아찌한테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해서.....^^;; 안개 궁뎅이에 팔에 딥따 ...  
3704 겨울행/이근배 1
빈지게
855 1 2005-12-13
겨울행/이근배 1 대낮의 풍설은 나를 취하게 한다 나는 정처없다 산이거나 들이거나 나는 비틀걸음으로 떠다닌다 쏟아지는 눈발이 앞을 가린다 눈발 속에서 초가집 한 채가 떠오른다 아궁이 앞에서 생솔을 때시는 어머니 2 어머니 눈이 많이 내린 이 겨울 나...  
3703 알아두면 좋은 상식 - 지압 4
오작교
855 8 2006-02-03
증상별로 살펴본 손발 지압법 손과 발에는 우리 몸의 각 장부와 연결된 경혈점이 모여있다. 따라서 손과 발의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증상별로 효과 있는 손발 지압법을 알아보자. 머리가 아플 때 두통이 있을 때는 가운뎃손가락 ...  
3702 죽도록 그립습니다 3
하늘빛
855 3 2006-02-21
♡ 죽도록 그립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노을지는 언덕에 서면 울컥 당신이 그리워 참아왔던 눈물이 비수처럼 쏟아집니다. 당신을 보낸 후 왜 자꾸만 가슴 한쪽이 아파 오는지 정말 미칠 것만 같습니다.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당신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  
3701 오늘의 포토뉴스[06/04/09] 2
구성경
855 10 2006-04-09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4월 9일 (일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3700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855 4 2006-04-13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첫 봄이 새싹 움 틔워 오면 비를 맞으며 들길을 걷고 싶어 삶의 찌든 나이테를 지우며 타박타박 당신에게 걸어가 기다림의 꽃들을 피워내고 부당하게 당했던 그 시절을 이제 지우고 늦은 인사를 할 당신에게 "내 먼저 행복의 꽃...  
3699 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5
디떼
855 2 2006-05-20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3698 향기로운 6월에...
전소민
855 3 2006-06-07
향기로운 6월에... 안녕 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이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소민 홈을 사랑해 주시는 이웃님 들에게 거듭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 해서 할 일 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 생각 합니다. 또한 무엇이나 풍부하...  
3697 무량사 7
우먼
855 2 2006-06-12
무량사 극락전 : 외부에서 보면 2층이나 내부에서 보면 1.2층이 하나의 공간 무량사 오층 석탑 : 백제와 통일신라 석탑 양식 무량사 석등 : 절의 탑 앞에 세워 부처나 보살이 지혜가 밝다는 것을 나타냄 탑 앞에서 등불을 밝히면 33天에 다시 태어나 허물이나...  
3696 (광고*홍보) 판촉물,인쇄물이 필요하십니까?!#
디자인기획
855 8 2006-06-23
각종 인쇄물 (빌지,양식지,NCR,전단지,명함,카다로그 등 모든 인쇄물) 판촉물 (우산,시계,볼펜, 여러가지 제품을 취급) 이 모든 것을 저희 샾에서 의뢰하세요! 상담 및 견적을 알려드립니다. ※ 쇼핑몰 이용시 혜택 ※ 1. 회원가입시 10,000 point 를 적립...  
3695 @ 남자 셋이@ 17
사철나무
855 10 2006-06-24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3694 주인님 안녕하세요..^^ 질문 있습니다 2
이쁜이
855 4 2006-06-27
안녕하세요.. 늘 자주 방문해서 좋은음악 잘 듣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 드려도 돼는지요. 어제부터 마이리슨 주소가 바끼어 생성기에 주소가 안뜨네요.. 아래 노래주소가 오류나는데 바낀곳이 어느부분인지 알수있을런지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3693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855 4 2006-08-09
 
3692 가을 아침에/김소월 4
빈지게
855 1 2006-08-10
가을 아침에/김소월 어둑한 퍼스럿한 하늘 아래서 회색의 지붕들은 번쩍어리며 성깃한 섶나무의 드문 수풀을 바람은 오다가다 울며 만날 때 보일락 말락하는 멧골에서는 안개가 어스러이 흘러 쌓여라 아아 이는 찬 비 온 새벽이러라 냇물도 잎새아래 얼어 붙...  
3691 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17
늘푸른
855 12 2006-09-18
 
3690 세여자 11
우먼
855 6 2007-01-31
세여자 / 우먼 티백이다, 오늘은 녹차탕에 30분 한 달 동안 기생한 기름때 우려내고 친정어머니 등을 민다. 크고 넓던 등이 언제 이렇게 쪼그라 들었는지 앙상한 뼈가 우악스런 내 손바닥으로 으스스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 자꾸만 손끝이 떨린다. 딸아이가 내...  
3689 그리움 1
문광
855 2 2007-02-06
-그리움 1글:문광 윤병권 그리움 1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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